
토너먼트에서 이기기 위해 40젬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19장신구 40젬도 37한테 져요.
솔직히 40젬 만드는 난이도는 39, 38 획득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40젬을 만드는 건 39젬이 많을 때나 가능합니다. 39젬이 적을 때 40젬 만드는 건 유사 자.살행위이기 때문입니다. 39가 적으면 차라리 40 1개보다 39 3개 쓰는게 더 나은 건 자명한 사실이니까요
하브가 일단은 어떤 방식으로던지 젬 패치를 우겨넣을겁니다 +2가 됐던 +3이 됐던 하드증탑 난이도 박살낸건 그것을 염두에 두고 한 패치일 겁니다.
찬반 양측 입장 모두 이해가 되고 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측은 그동안 40젬의 가성비가 최악이었다는 점을, 반대 측은 젬 패치가 들어오면 뉴비 유입문제, 정령 티어의 변화로 인한 차별성 저해(올퍼가 막플극막보다 얻기 쉬운 건 사실이니)등의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둘다 옳은 말입니다. 저는 두 방안 전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새로운 스탯의 추가로 기존의 37-40젬 간의 토너 형평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드빌2에는 관통이라는 별개의 스텟이 있더라고요. 물론 시스템은 여기랑 다르지만 관통같은 다른 스탯이 있었으면 어떨까 싶네요. 이처럼 (어렵겠지만) 양측이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이 생길때까지 보류하면 좋겠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드빌2의 시스템이 차라리 재미와 다양성 면에서는 낫지 않았나..드빌2가 살아있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