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에 앞서 저는 기본적으로 반대이지만 젬을 수급할 수 있는 새로운 컨텐츠가 나온다면 찬성입니다.
장신구도 6year전만해도 10으로 15 두개만 뽑아도 만족하던 시절이 있었고 4year전에는 20으로 16 하나 뽑고 만족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15 장신구와 16장신구는 거들떠도 안보고 구슬 2단계 보상으로 나옵니다.
젬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로운 컨텐츠를 위해 혹은 새로운 BM을 위해 게임사가 인플레를 유도하면 당연히 지금보다 가치가 바뀔수도 있고 이전에 없던 수급처가 생길수도 있고 여러 변화가 일어나는게 당연합니다.
4YEAR전 유저가 지금 와서 20에 16 하나 뽑았었는데16장신구는 인플레에 밀렸으니 18로 바꿔달라고 안하지 않습니까 젬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아이템의 고유한 가치를 존중해주는 게임이였다면 챔발을 2year마다 인플레에 밀리는 형식으로 만들지도 않았을 겁니다. 저 또한 4YEAR전 그렇게 돈쓰고 먹었던 현재 인플레에 밀린 장신구들 보면 참.. 묘한 웃음만 나옵니다만 게임사가 그러고 있고 저는 이 게임을 수year간 했는데 어쩌겠어요.
수급처 생기는 것에는 반대인데 찬성 하신다는 분들 중에 현재 젬의 고유한 가치가 떨어트린다는 찬성의 의견이 안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게임사가 특정 아이템의 가치를 금방 떨어트리는게 아쉽지만 RPG 게임의 한계이기도하고 최소 2YEAR만 게임해도 다 느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유저들이 유입되는 시기에 이런 패치는 오히려 기존 유저들만 득을 보고 격차가 한 없이 늘어날 뿐입니다.
꼬우면 질러라 이런 마인드는 게임을 망친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39젬도 15~40 질러야 하나 나오는데 여기서 과금 수위를 더 올리면 드빌의 주요 소비층인 10대 중후반에서 20대 중후반 유저층이 과연 감당할 수 있을련지도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