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들 재미 없다고 느끼지 않음? 전투에서 재미를 느끼려면 아슬아슬하고 긴박하며 적재적소에 알맞은 컨트롤을 할수있는 전투 요소가 있어야 하는데 드빌은 그런게 다 조합과 세팅으로 통합되서 전투 시작후 유저가 할 수 있는거라곤
영단어 암기,주식차트 보기,명상 등 그냥 손빨면서 기다려야함. 또 보스들도 컨트롤이 필요한 패턴이 없는것도 전투 시스템의 지루함에 한몫함.
뭐 컨트롤이 드빌에 생기면 반발하는 사람이 있긴 하겠지만 언제까지 이런 지루하고 허무한 전투 시스템을 유지하는건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