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질을 통한 스펙업을 요구하는 pvp게임에선 변수가 있어야 하는데
드빌은 묘미가 pvp에서 유일하게 작용하는 변수임
이해를 돕기 위해 타 게임으로 예시를 들어보자면
클래시로얄은 현질을 통해 카드 레벨을 올려야 유리하지만
레벨이 낮아도 두뇌와 전략으로 상대를 이길 수 있고
브롤스타즈도 마찬가지로 현질이 승리에 영향을 끼치지만
유저의 컨트롤 능력, 소위 말하는 피지컬로 스펙차를 극복할 수 있음
하지만 드빌은 피지컬 뇌지컬을 전혀 요구하지 않고
전투시작 버튼 딸깍 누르면 ai가 알아서 싸워주는 구조임
드빌에서 세팅하는것도 전략 아니냐? 라고 물을 수 있는데
물론 챔대는 세팅이 조금 복잡해서 세팅 실력에 따라
스펙 차이를 뒤집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러나 토너는 거의 대부분이 방진각 230이고
길드전 역시 자동 계산기가 알려주는대로 세팅하니까
이걸 전략이라곤 볼 수 없음 어차피 남들도 다 똑같이 하니까
아무튼 이런 게임에서 묘미라는 운적인 요소마저 없앤다?
그러면 아무 변수가 없어지고 결국 재미 없어져서 게임 망함
만약 내 말이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변수 전혀 없이 오직 돈 많이 쓴 사람이
무조건 이기는 모바일 pvp 게임 이름좀 대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