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기는 100% 예방이 불가능하지만
일단 사기 당할 가능성이라도 줄이는 방법들을 알아봅시다.
뭐.. 거게인증이나 카프 얘기는 너무 뻔하니까 하지는 않겠습니다.
거래할 때 옵프, 실프, 거게 인증은 필수 (사칭 고려해서 꼭 거게 인증 할 때도 본인과의 연결 고리를 요청합시다.
EX. 본인의 닉네임을 적어달라는 등.
물론 이 글 자체가 대다수가 알고 있는 수법이지만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작성합니다
1. 개인정보를 적극적으로 주는 경우.
본인이 요구하지 않았는데 개인정보를 인증해 준다고 먼저 연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액 거래거나, 이미 본인은 필요한 인증 (거게 인증)을 충분히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측에서 이런 태도를 보인다면 그것은
상대측에서 먼저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본인의 신뢰를 더더욱 강화하게 만드는 심리입니다
오히려 이러면 믿음이 아닌 경계를 먼저 하셔야 합니다
'에이 이정도로 인증까지 했는데 사기를 치겠어?'
라는 심리를 이용하는 것인데
애초에 사기 치는 사람들은 이미 단돈 몇 천원 몇만원에 자기 인생을 팔아버리는 막장 인생이라
고소 당해도 배째거나 하는애들입니다
소액인 경우 고소하기 귀찮아 하는 사람한테 사기를 치면 땡 잡았다 라는 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먼저 의심하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를 받는다 해도 무적이 아닙니다.
제일 중요한 건 사기당한 뒤 고소가 아니라 사기를 미리 예방하는 것입니다.
애초에 사기당하면 고소하면 되지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대화 내역 입금 내역 진술서 작성 경찰서 방문 민사소송 진행
이렇게 모든 것을 행하여도 소액이라 우선순위가 밀리기 때문에 (소액 3천만원 이하)
최소 1개월동안은 돈을 받아낼 수 없고 (기회비용 상실)
특히 배째라는 경우는 머리가 아파질 수도 있고 엄청 막장인 경우 보호자도 배째는 경우가 있으니
아무리 이득인 거래라도 소탐대실이라고 꼭 리스크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시간도 결국 돈 입니다)
물론 사기를 당하였을 경우에 고소를 하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무조건 고소를 하시는게 모두에게 도움됩니다.
이 말을 하는 뜻은 고소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 다는 걸 의미합니다.
2. 신뢰 형성 기법
코인 사기와 똑같습니다.
새로운 코인 또는 상품을 만들고
그럴듯한 키워드를 정한 뒤, 가짜 웹사이트를 만들어 그럴듯하게 포장하고
SNS를 통해서 유명한 사람을 섭외 또는 사칭을 하여 투자자를 모아서 믿을만 하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소액 투자자들한테 처음에는 먼저 수익을 내줍니다.
그러면 소액 투자자들 대다수가 더 많은 수익을 위해 매몰비용 심리로 투자금액을 올립니다
그러고 소액 투자자들끼리 입소문을 타면서 점점 유명해 지고 투자자들이 대규모 유입될 때
'곧 상장이 된다' '지금 투자 안 하면 큰돈 못 번다' 등 긴박감을 유도하고
어마어마한 투자 대금이 모였을 경우 보유 물량 전량을 매도하고 Run
3. 허위 시세 사기
많은 사람이 안 구하고 얻기도 쉬워 시세가 없는, 자동으로 구해지지 않는 아이템을 매입하거나 (예시 : 지하성체용)
누구나 구하는 아이템을 시세보다 비싸게 매입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을 A라고 가정하고 그런데 거래 게시판에 B라는 유저가 A가 구하는 아이템을 시세보다 조금 낮게 판매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내가 B에게 아이템을 사고 A에게 팔면 이득이잖아 라는 심리를 이용한 것인데
실제로 A라는 유저에게 거래를 요청하면 일절 다 무시합니다.
즉 A와 B는 작당하여 사기를 치거나 1인 2역이거나 이럽니다.
지금까지의 글을 읽고 최근에 일어난 해당 사기 수법을 알아봅시다.
https://www.dragonvillage.net/trade/deal/1843448
이 글을 이해하셨으면 중요한 키워드인데
1. 유명인 사칭 및 섭외
유명인을 사칭 섭외하여 권위를 이용하여 믿음을 주는 행위
예시 : 의사나 교수를 섭외, 사칭을 하여 영 아무런 효과도 없는 제약품을 권위를 이용하여 효과적인 제품마냥 마케팅을 하는 등
해당 글에서는 본인이 유튜버(허위신분)라고 자칭하며 구독자 1만명을 달성한 기념(명분)을 내새움
2. 거게 댓글에 참가자 명단들이 나오니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는 걸 보고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며, 당첨 조건을 가장 비싼 알을 제시를 하여 경쟁심리 및 집단 심리를 붙여 '나도 해봐야지' '지금 놓치면 손해다' 라는 심리를 이용
3. 위 글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럴듯한 금액대의 아이템을 제시
만약 이벤트 당첨 상품이 루드오어나 고귀한 시리즈였으면 아무리 사기에 무지해도 의심부터 했을 것이지만
겨우 상품이 드슬같은 애매하지만 가격이 조금 나가는 걸로 그럴듯한 보상을 제시하여 나에게 당첨될 수 있는 심리를 이용하여
경계를 해제 시킴
글을 마치며
솔직리 다 아는 수법이지만 은근 모르셔서 사기당하시는 분들이 은근 계시길래 작성을 해봅니다.
뭐 제일 좋은 건 공짜를 따라가는 건 좋은데... 그걸 따라가는데 리스크가 있으면 절대로 따라가지 마시길 바라고
공짜 및 급처 등등을 볼 때는 꼭 경계, 의심, 합리적인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걸 놓치는 것 보다 사기 당하는 게 더 상처가 되고 손해가 큽니다.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개인정보 제공 보다는 그 유저가 이 게임에 얼마나 투자(시간 포함)를 했냐를 많이 봅니다.
오히려 이게 더 신뢰가 가는 게 개인정보는 뭐... 인생사를 다 알려주진 않잖아요
최소한 게임 정보는 누군지만 알면 그 사람이 어떠한 행동을 했고 이 게임에 얼마나 투자해서 나에게 사기를 칠 경우가 더 손해인 경우(그 계정에 대한 신뢰 하락)가 판단이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뭐 계정을 사거나 크게 한탕등은 피할 수 없지만 (사기를 100% 예방할 수 없는 이유)
(큰 거래는 결국 개인정보가 더 중요하니깐요)
대부분 소액거래는 현실 개인정보<게임 정보 인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