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았으면 처음부터 데락 썼어요
순위권 노리면서 op 챔인거 알고도 안 쓰면 그건 바보죠
중간에 2명이 데락 만들었다고 뭐라 하던데 그 둘은 다른 사람들 데락에 벽 느끼니까
이거 뭐 있나 싶어서 만든 거고
저도 실험 자체를 저 두 분이 만드는 거 보고
아니 아무리 순위권을 노린다지만 쌩으로 진각 하나를 더 만들 정도라고?
싶어서 진행한 거구요
매크로 사용 여부는 솔직히 말하면 몰라요
이쪽에 지식이 없어서 대놓고 이상한 프로그램 돌리는 거 아니면 못 알아봅니다.
길드 디코에서 둘 다 화공하면서 돌리는 건 봤는데 그 화면만 봤을 땐 아무 문제 발견 못했습니다.
근데 전 1위 썰린 거 보면 하브 측에서 감시하다 어뷰나 매크로면 칼 같이 썰어낼 거라 봅니다.
소강 입장은 아니고 쇼킹한 거 알아내서 공유했더니 미리 알았네
꿀 빨았네 소리 듣기 싫어서 쓰는 개인적인 글입니다.
애초에 실험할 때 키갈, 데락 진각 못 구해서 키갈은 길원 시켜서 부계에 만들게 해서 실험했고
데락 진각은 저 만든 사람 둘 중 한 분한테 부탁해서 실험할 정도로 길드에 키갈/데락 진각 가진 사람이 없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