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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태의 원흉(?)입니다.

57 리레프
  • 조회수1477
  • 작성일2025.05.08

제가 왜 실험을 5월 5일에서 6일 넘어가는 밤에 진행했느냐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서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5월 4일부터 하필 소강 소속 두 명이 갑자기 무리하게 데락 진각을 만들어서 토너를 돌아 점수를 올려 안정적인

순위권에 도달하였고, 순위권 방어가 안정적일 정도의 점수차가 났으니 미리 알고 있던 버그를 풀어버린게 아니냐

이게 궁금하신 거겠죠


답을 하자면, 그 반대입니다.

오히려 저 두 분이 무리하게 진각을 만드는 걸 뒤늦게 듣고

"아니 아무리 순위권을 노린다지만 세팅뿐만 아니라 용까지 따라할 정도야?"

싶어서 실험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 쳐도 그럼 5월 4일에 두 명이 만든거 보자마자 했어야지 왜 격차가 벌어진 5일에야 했냐?

라고 물으시겠죠

이 부분에 대해선 진짜 저 두 분과 토너 이벤에 별 관심이 없었어서 저 두 분이 데락 진각을 만든 걸

5월 5일에서야 인지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토너 이벤트 첫날 정뽑 먹으려고 이벤트를 돌릴 때 개인적으로 느낀 점이

데락 진각은 이상할 정도로 쎄네 였습니다.

아니 저도 19뿔에 40 2개 39 3개, 해태 방진각인데 묘미로 한 번쯤은 이길만한데 절대 못 이기더라구요

그냥 니가 약하잖아 라고 하기엔 묘미로 풀각님도 5번에 한 번 꼴로는 잡는데 특정 데락 진각 유저들은

절대 못 잡아서 낸 결론입니다.


그니까 결국 실험을 진행하게 된 동기는

1. 순위권을 노린다지만 용까지 따라할 정도야?

2. 근데 내 경험상에도 데락 진각은 뭔가 있다 싶을 정도로 쎄긴 했어


2개입니다.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제 기준입니다.

제가 알아낸 건 5일에서 6일 넘어가는 밤이라는 거고

그 전에 처음부터 데락 진각 들고 돌린 인원들이나 중간부터 만든 인원들이나

다 알고 만들었는지 어쨌는지는 전 몰라요

어떻게 알아요 그걸


댓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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