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기 도감 1에 뒤에 자작용에 있던 채색까지 깔끔하게 하신 분 꺼 따라 그렸었던게 드빌 새로 시작하고 1달만에 생각나서 올려 봐요.
수록된 공책만 남아있고 도감은 사라져서 안타깝게 제작자분 닉넴은 모르겠네요... 해당 용 이름은 "스카일러"에요.
보고나서 너무 제 취향이라 따라 그렸었는데 오래 되서 그런가 좀 흐릿해 졌네요 ㅎㅎ..
덕분에 어릴때 좋은 추억가지고 드빌 재밌게 붙잡을 수 있었답니다
제가 창작한게 아닌 어떤 훌륭하신 분이 채색까지 깔끔하게 하신거 따라 그렸을 뿐이니 자게에 올려요. 그당시엔 인터넷에 드빌 홈피 있는지도 몰라서 한참 지나고 나서야 홈피하는 지금 조심스럽게 올려봐요.
감사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