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땐 ㅋㅋ 고대신룡 캡슐 만들고싶어서 마
자동탐험도 없을 때 손수
하늘의신전 무지개동산 몇시간씩 계속돌리고 그랬어
리오넬 골든 윙한테 가끔 졌는데 치료제 없어서 점술집에 맡기고
해치 해츨링 성체 카드있는데 해츨링 카드 계속 안떠서
카드거래소에 내놓고 ( 유저들끼리 거래가 가능했음)
결국 카드 3개 다 모으고 캡슐 딱 만들 때 그때는
루드오어 마룡 고귀한 헬카이저 다 필요없고
세상을 가진 것 같았지 ㅇㅇ 그래그래 그건 사실이야
고대신룡 캡슐 하나만 있으면 최종보스 다크닉스따위 두려울게 없었지
Tmi로 흑룡 성체카드가 약간 조커카드 느낌이라 그거 하나만 있으면
세상 어떤 카드든 다 교환 쌉가능이었다 이 말이야
추억이긴한데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진 않다
레무리아 나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