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무리아 출시 때부터 매일 10번씩 미드가르드를 올랐는데 현재까지 단 한번도 태펜이 뜬적이 없습니다 .
4층에서는 달펜이 10개는 뜬 것 같은데 5층만 올라가면 90%로 카닐 하나나운이 좋다면 카닐 둘 이렇게밖에 구경을 못했네요.
레무리아 나올때 5만 다이아로 시작했고 현재 600개 남았습니다.
솔직히 요즘 이 상태로는 이번year을 넘어 내year도 안뜰 것 같은 기분입니다.
하브 스빞 문의로는 계정 락이 아니다 , 마음을 편안하게 갖고 플레이 해라 응원하겠다라고 오는데 어제 길전에서 9.0 방강림 방벞이 9.0 피공강림 방벞한테 (서로 장신구 정령 막플 동일 젬은 방강림쪽 우세 . 단 펜던트만 12% 17% 달 태양펜 차) 1차는 500피 패배 2차는 200피 차 패배로 버프를 무시 할 정도에 수치로 차이가 나는걸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길전도 길전인데 토너는 어지간하면 이길 수가 없었고 지금 두달 째 연기중인 메인 챔대에서는 얼마나 큰 차이일지 무섭습니다.
벌써 두개 먹은분도 계시고 한분이 세개 드랍 얘기까지 나오는데 들을수록 현타만 세게 오는게 현실입니다.
이런 드빌같은 게임에서 시간이나 돈을 투자해서 스펙업을 하는게 정석인데오로지 운적인 요소로 승패가 갈리는게 참 불합리하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