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태펜 기대는 이젠 없습니다.
출시때부터 한번도 거르지 않고 매일 10번씩 미드 플레이 하는데 태펜이 어떻게 생긴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9.0 만드는 재미로 합니다.
오히려 지금은 카닐 두개가 더 기분 좋습니다.
매일 입장권 쓰는데 저처럼 아직도 0테팬 유저들 , 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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