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드빌에서 가장 중요한 건 드래곤이 아니라 정령이잖아요
최근 업데이트된 레무리아 대륙도 정령 없이는 사실상 이용할 수 없고
앞으로 추가될 신규 컨텐츠도 강한 정령들이 필수적으로 작용할텐데
그 정령을 키울 수 있는 디바인 스톤의 획득 수단이 제한적인 것 같더라고요
하늘왕국 탐험으로는 4성 하나 키울 양도 제대로 못 구하고
광산에서 나오는 디바인 스톤은 입찰귄이 많은 대형 길드가 대부분 가져가는데
그 대형 길드의 유저들도 챔대 등에 쓸 정령을 만드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니까
결국엔 뉴비들이나 랭커들이나 꽤 많은 유저들이 필요한 디바인 스톤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얘기 들어보면 정령 못 키워서 드빌을 포기하고 접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은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 디바인 스톤을 많이 얻을 수 있는 컨텐츠를 기간 제한 이벤트로 내보는 건 어떨까 싶어요
물론 빛의 축제나 명절 이벤트 등에서도 디바인 스톤이 나오기는 하는데
그것도 그리 많이 주는 건 아니고 솔직히 거기선 스톤이 목적이 아니잖아요
강한 정령을 필요로 하는 컨텐츠는 끊임없이 늘어나는데
그 정령을 키우는 유일한 재화의 획득 수단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예전 그대로 한정적이라면
뉴비는 물론이고 게임에 돈 많이 쓰는 vip들도 언젠간 힘들어서 그만두지 않을까요
디바인 스톤이 돈을 많이 쓴다고 많이 얻을 수 있는 재화는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이 중요한 재화를 그냥 막 풀어버리면 곤란해질 수 있으니까
가끔씩 짧은 기간에만 디바인 스톤을 많이 얻어볼 수 있는 이벤트 같은 걸 열어봤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면 하늘왕국에 '가디언'이라고 하는 유닛이 있으니까
하늘왕국 탐험지역에 퍼진 가디언을 1번 잡으면 디바인 스톤 1000개를 준다거나
대강 이런 식으로 하면 하늘왕국도 많이 이용하고 디바인 스톤도 모으고
나쁘진 않을 것 같은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이렇게 디바인 스톤 관련 이벤트를 낸다는 의견을 운영자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저 여러분들은 이런 기간 이벤트 추가라는 입장에 대해서 찬성하실까요?
반대하신다면 이 의견에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