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둘러보다보니 데삭 관련된 얘기가 나와서 다들 데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가 궁금해졌어요
타 게임사이트 토론게시판 처럼 유저끼리 얘기를 나누어보는건 어떨까요?
자유롭게 데삭에 관해서 댓글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공식 커뮤니티에 의견 남겨놓으면 운영진분들도 확인 가능하시고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내용을 좀 풀어보자면..
데삭이 기존 유저들 사이에 너무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익숙해진 분들이 많으셔서 그렇지 정상적인 게임플레이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게임 내 노가다 과정이면 그래도 게임을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텐데
기껏 게임 켜서 시간 투자해서 봐야하는게 메인화면 - 로그인 - 작업관리자 화면 무한반복 뺑뺑이..
게임이라고 느껴질만한 요소가 전혀 없어서 가끔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을까 싶기도 해요
버그 악용 행위가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도구가 되어버린게 참 아이러니하다고 느꼈어요
데삭이 필수적인 과정으로 고정되어버린 이유가 재화수급에 비해서 육성 난이도만 언밸런스하게 높아서라고 생각하는데
이제 슬슬 데삭 없이 게임 내 재화 수급만으로 육성이 가능하게끔 조절을 거치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용들의 레벨상승시 스탯폭을 조정해서 성체까지는 아이템 사용 없이도 크게 어렵지 않게 7.0으로 성장시키는것이 가능했으면 좋겠어요(해츨링까지의 일러스트나 공격모션 등이 빛 한번 못보고 순식간에 지나가는게 아쉬워요.. 작업 열심히 해서 추가하셨을텐데 말이에요)
렙업 아이템은 단순히 탐험을 대체해서 육성 시간만 단축시켜주는 아이템으로 변경되었으면 하고요
지금의 렙업/렙다운 아이템들은 용들의 스텟 상승 수치까지 관여하고 있어서 더 필수 재화처럼 고정 되어 버린 것 같아요
정리하자면 데삭 + 렙업/렙다운 아이템이 존재함으로써 용을 육성하면서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상당부분 스킵해버리고 어플리케이션 가동시간보다 작업관리자&로그인화면 접속시간이 더 늘어나버리는게 아쉽네요
위에 말씀드렸듯 생각 있으신 분들은 의견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