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이 오벡스라는 것이, 듭컬, 도트 그래픽일 때 픽셀 특성 상 털이 수북한 것 처럼 보인다는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성체는 몸체에 털을 암시하는 듯한 묘사가 다수 들어갔지요.
근데 문제는 이제 강림으로 넘어와서 입니다.
풍부한 가슴 털과 얼굴 털, 이는 매우 좋습니다.
다만, 몸통 부분의 털이 스핑크스 마냥 빡빡 맨들 맨들 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왜 털이 달린 놈한테 허벅지에 광택처럼 보이는 부분을 넣어 보는 것에 하여금 맨들맨들한 느낌을 준다?
듭컬에서의 성체 모습이 잘 뽑혔기에, 강림의 묘사가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