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다크프로스티 각성 45렙 7.0 찍었습니다. 트맥 뜰 때마다 쾌감이 지립니다.

그 다음 각성강화 좀 찾아봤는데 각성 정수가 따로 있고 중급 상급 최상급 2개씩 먹여야하는거 같습니다.
일단 지금 상태에서는 중급조차 강화하는데에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일단 일반 각성 상태로 써주도록 하겠습니다.


드슬 스토리부터 드래곤을 쓰려면 정령을 장착해줘야 합니다. 이프리트는 그냥 토트에다 주고 나머지 용들은 4성짜리 대충 껴주도록 하겠습니다. 다크프로스티는 체력이 좀 적으니 플러스 체력 있는 4성을 껴줄겁니다. 정령에 관한 글은 나중에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타ㅇㅏ비레를 좀 렙업작을 시도해봤는데 왜 어렵다고 하는지 알겠습니다..........
프업 드릅게 안 쳐먹더군요. 이래서 언제 20렙 찍을지...차라리 6.5등급 유지로 각성 루트를 가는게 나아보입니다.
너무 시간을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키울려고 했지만 타ㅇㅏ비레와 가루다는 아쉽지만 킵해두겠습니다.
꿈부+1이 아까운 거는 기분 탓...?;;;

출석표를 보니 이틀 뒤에 페르시온 결정을 받습니다. 캡슐이랑 각성 업은 좀 많이 남았으니 안 키울려고해도 키울 수 밖에 없네요.
이왕 이렇게 된 김에 물공이나 방각을 키워보려 합니다. 알교로 받은 데스락이 있는데 데스락을 한번 방각으로 만들어 볼까 고민중입니다. 아니면 레장도 있고 일업도 먹는 물공 페어리 정도?
결정 먹으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도록 하죠.

초월때문에 지금 꿈의 보석인가 그거 만들려고 하는데 재료도 부족하기에 일단 멈추고 컬렉하면서 오늘7일차는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녁에 꿈의 세계를 좀 많이 돌려야겠네요. 뽑기는 2번 했는데 하나도 안 나와서 포기하렵니다. 에효.
-방랑기사의 일기 7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