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요구되는 이벨이 낮춰지지는 않을 것 같네요
결국엔 즉사기의 주기가 1턴씩 밀리게 되었다는 정도라서
달라지는 건 지금까지는 태팬을 낀 최상위 유저들도 약간의 운이 따라줘야 클리어가 가능했었고
내일 업데이트 후로는 클리어 확률은 높아지지만 재수없으면 자주 질 가능성이 있는 수준으로 변할 수도 있다는 거?
이렇게 결국 밸런스 조정을 할 것이었으면 레무리아 업데이트 초반에 무닌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난이도에 대해 건의가 많이 나왔을 때 진작에 반영했으면 별 문제가 없었을텐데
5개월 동안 아무 문제가 없다고 답하다가 이제 와서 갑자기 밸런스를 조정한다고 하니 불편한 시선을 보내는 유저들이 조금 있는 것 같네요
미드가르드 요새 5층이나 증명의 탑 하드모드는 유저들이 건의를 안해도 능력치 반영이 제대로 안 되었다고 즉시 상향 조정하던 것도 이러한 시선의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게 된 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