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루키가 완전 처음은 아니고 이번이 두번째인데 제대로한건 이번이 처음이라 제목 어그로 좀 끌었습니다.
신청 넣을때까지만해도 아무생각없이 '어? 루키기간이네 신청 한번 넣어봐야지'하고 평벙하게 드빌하고있었는데 신청마감일 2일전에 의도치않게 동관이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번이 마지막 루키구나'생각하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키워둔 루키용 용들도 거의 없고 엑셀도 전혀 사용할 줄 몰라서 막막하긴했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다른 분들에게는 없는 장점이 있었죠 무려 3태펜을 보유중이였기에 이러면 '혹시 나도 승산이 있지않을까'하는 망상을 가지고 루키를 했는데요.
결과는 뭐 찾아 보시면 아실텐데 8강딱했습니다.
엑셀쓸줄몰라서 대충 전 시즌 우승자분들 보고 느낌대로 세팅했는데 그래서 최적화가 부족했고 마지막 전투에서는 버그가있긴했지만 1라 말고는 어차피 상성땜에 무조건 졌을 전투들이라 크게 억울하진 않습니다.
짧은 시간내에 용키우고 정령키운거에 들어간 재화에 비해서는 결과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챔대 찍먹만 해봐야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