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스리퍼 추가될 때 이클은 나왔던 적이 있다.라고 하는데
공지를 보면 일부러 안나오게 만든게 아니라 드랍확률이 낮은 특정재화가 나오지 않게끔 코딩되어있던 문제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미 신뢰를 잃었지만 이 말이 사실이라면
2가지 가설이 가능합니다.
1. 코딩이 꼬여서 커스리퍼 이후에 추가된 재화가 등장하지 않는다.
2. 당첨확률 설계상 확률이 낮은 아이템은 드랍테이블에 등장하지 않을 확률이 높고 커스리퍼 마누스 마누스장식이 불행히도 모두 이 안에 포함되어 있었다.
2번의 경우
이클은 운이 좋게 그 안에 포함이 안되어있었던거죠.
사실 진짜 무서운건 이때 마누스 장식이나 커스리퍼 둘 중 하나라도 그 안에 포함되지 않았더라면 더 오랜기간 마누스가 나오지 않아도 이 사건은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았을 확률이 꽤나 높다는 사실입니다..
더 확률이 낮았던 재화들은 제법 나왔다는걸 고려했을 때 신뢰성이 낮은 가설이긴 하지만 논리적으로는 말이 되는 결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