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빞 선물 받을 겸 드빌 유저 관음하러 다녀왔습니다

다른 둘은 좀 설렁설렁인데 고신 인형 탈은 생각보다 제대로 였습니다
뭔가를 사려고 간 건 아니라서 구경만 했습니다.
생각보다 외국인 분들이 많이 있던데 지나가다 우연히 들린 건지 애초에 방문하려 온 건지 알 수 없네요
드래곤이라는 소재가 해외에선 꽤 인기몰이를 하는 소재기 때문에 드빌도 해외 유저가 꽤 있는 편이라 생각합니다만
진상은 알 수 없죠

12시로 예약하고 가서 12시에 입장했습니다...만
뻥예약이 많았는지 예약 안하고 와도 입장할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vip는 파란 팔찌, svip는 빨간 팔찌 줍니다. 1000만원짜리 빨간팔찌
공개적 흑우 인증 당했습니다.
라운지 입장하고 가만히 음료 마시며 앉아 있자 하니, 직원 분이 오셔서 이런저런 말을 거셨습니다.
게임 얼마나 하셨는지, 게임에 대한 건의 사항 있는지 등등
그러면서 앞서 다녀가신 분들이 말한 건의 사항을 말씀해 주시는데
게임은 참 좋은데 뉴비의 진입 허들이 너무 높다, 잔렉이 있다 등등 말씀하셨다고 하더라구요.
허허 이 사람들 솔직하지 못하네
게임이 좋다니 1000만원 넘게 쓰고 물려버린거면서
같은 생각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길드에서 단체로 왔길래 꼽사리 껴서 놀다가 집으로 복귀 후 선물 까봤습니다.
아래부터는 선물 후기
랜덤 피규어 - 머쉬룸
워낙 운이 없어서 별 기대 안했는데 머쉬룸 드래곤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애정의 청룡을 원하긴 했다만 머쉬롬도 귀여우니 다행
셀오라 비누
향은 평범한 비누 향인데 모양이 이뻐서 사용하진 않고 소장 할 것 같습니다.
셀오라 예쁜데 드빌1에도 출시 좀 요
서핑 샤크곤 넥 쿨러
개 한테 던져줬습니다...
일단 제가 쓰질 않으니 더위 많이 타는 저희 집 개한테 줬습니다.
방금 산책 다녀왔는데 잘 쓰네요.
물컵
디자인이 뭐랄까... 참 애매합니다.
고신 그림 그려져있고 땡땡이 마냥 멜론, 아이스크림 그려져 있는데
아니 이럴거면 드래곤이나 좀 더 그려넣지 하는 생각?
예쁘긴 해서 집에서 영화볼 때 쓸 것 같습니다.
양산
좋긴한데 우산이 아닌게 아쉽네요.
난 양산 안쓰는데
클립팬
와 이거 요물입니다.
최대 풍속으로 하면 모터 소리가 크긴 한데 바람이 진짜 쎈 편입니다
냉각팬도 빠르게 차가워 지니 이거 좋네요. 자주 들고 다닐 듯.
원세연의 편지
네......
그래도 듭3로 돈 버는 와중에도 드빌 계속 챙겨주고 빞 스빞 라운지도 열어주고 선물도 주니
우리 세연이 드빌 안버렸구나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