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에 들어가기 전에 앞서,,, 특별상 수령하실 분에센 이 글은 스포입니다.
상품이 은근히(?) 서프라이즈고 그에 대한 스포가 있으니 나중에 오삼요

그럼 시작입니다~ 오하요 민나


주말이라 자고 있었는데 의문의 택배가 도착.
택배 올게 없어서 뭔가 했는데 하이브로에서 온 것이였습니다
완전히 까먹고 있었네요! 머쓱


이중 포장? 사쿠라여?! 했는데,,,

알고보니 자세히 보시면 위에 비누가 하나 있습니다
이번에 무려 피규어도 나오신(!) 듭3 셀오라의 비누던데요
이 녀석 뭐하는 녀석인가요.
에피소드 주인공 격 녀석인가요 아니면 단순히 100일 기념이라 밀어줄 뿐?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저는 비누보다는 샴푸나 바디워시를 쓰거든요
모양이 이쁘기도 하니 그냥 이중포장 박스에 넣어 소장했습니다
뭔가,,, 좋은 향기가 나요
살짝 섬유유연제 느낌?

이제 대망의 이중박스 차례입니다
열자마자 나온 것은 아래 사진


제가 공모전에 제출한 그림이 있더군요
헤에,,, 꽤나 하잖아? 그래서 어따 씀?? 싶었는데


아하! (제가 하는) 십덕계 게임 굿즈에 자주 보이는 아크릴 무드등!
거두절미하고 아래에 적용 사진입니다


Wa! 이쁘다!
스탠드에 글씨 프린트해준 것도, 뭔가 가슴이 울리게 해주는 그것이 있네요
뭔가 2차 서프라이즈!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양 부분은 제 실명이 나왔길래 가렸습니다
차라리 닉네임으로 넣어줬으면 어땠을까 싶긴 했는데,,,
이걸 본 가족이 웹에 제 닉네임으로 검색을 할 수도 있다 생각하면 실명이 훨 나은 것 같기도?
지금의 제 모습에 있어서 후회는 없다만 그 당시의 저는 굉장히 부끄럽습니다
사실 요즘 하는 커뮤는 흔히 아시는 반말과 디시콘이 남발하는 자유로운 분위기인지라 넷에서 존댓말로 작성하는게 어색한데요
그래도 오랜만에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라 나쁘지 않군요

특별상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요약하자면 비누랑 아크릴 무드등이 전부인지라.
사실 그리 비싼 것은 아니고 수상 과정에도 여러 문제가 있었긴 한 모양다만 (안 될 걸 알면서도 갤탭 쌀먹을 꿈꾸며!!) 그림을 그리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이전에 정말 즐겼던 드빌이니까요

이번 이벤트 꽤나 즐거웠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신규 스토리 나왔다길래 해봤는데,,, 노잼이었어요
제 감성이 예전과 달라진 것 때문일진 몰라도,,, 딱히?
그래도 뭐 여러가지 바뀌었더군요 뭔 9.0에 팬던트에,,,
그러고보니 꽤나 이곳의 분위기도 바뀐 모양.
Gm 용순씨가 자주 댓글을 달고 다니던데 혹시 보고 계시면 저도 달아줘요.
옛날부터 gm 댓 한번 받아보고 싶었삼~

그럼 이만 작별입니다. 바이니~
(여러분 카캡사 애니 귀여우니까 보세요.
참고로 새로 나온 이번 폴드8은 비밥이나 에바 같은 옛날 애니가 화면에 알맞게 꽉 찹니다
저도 돈만 되면 샀을 듯? 무지 갖고 싶군요)
그리고 홈피 글쓰기 기능 원래 이렇게 구렸나요. 3번 넘게 글쓰기 트라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