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사기(3원)
실상 쓸일이 많지 않은 주사기.
하지만 꼭 필요할 때 없어서 보석 3개를 주고 사야하는 아픔이 있죠.
평균적으로 주력드래곤은 주사기를 쓸일이 거의 없습니다만
그냥 승천시키는 드래곤은 초기 스탯이 너무 구린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20렙까지 평균 한번정도는 쓰게 되더군요.
특히 바람신전에서 산아가씨의 급소공격.. 넋을 잃게 만들죠.
시간 더 써서 무리한 사냥을 피하면 쓸일은 거의 제로입니다.
주사기를 안쓸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캐시대신 골드, 라는 마인드로 임하면 됩니다.
1렙부터 바로 방어,공격 돌을 박아줍니다.
초기스탯이 체력이 100미만이라면 무조건 +12짜리 2개를 구매해서라도 박아주세요.
그리고 나머지는 +6방 하나와 +8공 두개를 넣어주면 됩니다.
체력이 150이상인 경우엔 12없이 6방 3개로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가장 위험한 바람신전에서는, 항상 공방이 50미만이면서 체력이 본인보다 낮은경우에만 싸웁니다.
공이 30대에 방이 40대라면 체력이 본인보다 50정도높아도 커버가능합니다.
이 철칙으로 육성할 경우 연속 크리티컬 급소샷이 터져도 이길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해도 평균적으로 2마리에 한번꼴로는 주사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마리당 20렙까지 육성시간은 보통 45분 가량이 소요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결론은 노가다 중 어쩔수 없이 2마리 승천에 3원 정도 소모됨.
안전한 사냥만을 하진 않을 경우 0시에 치료되므로 3원=하루시간이라고 볼 수도 있음.
2.부화기(5원)+승천기(5원)
부화기와 승천기는 항상 세트로 따라다닙니다.
따라서 10개에 승천시키고 새 드래곤을 앉힌다가 맞는거죠.
본인이 주력드래곤이 없다면 무한반복해야 하는 루트입니다.
앞에서말한 180/27/12이상의 드래곤을 뽑기 위해서 말이죠.
승천한 용이 5원을 돌려주므로, 실상은 뽑기비용 5원이 그냥 소모되는것과 같습니다.
사냥하기 위해 들인 젬 비용과 사냥으로 벌은 돈을 퉁친다면
실상 새 알을 까기위해 5원과 시간을 들이는게 전붑니다.
즉, 부화기나 승천기를 주웠다면 이는 5원을 번 것이 아니라,
단순히 새 알을 까보는 혜택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용이 승천하면서 주는 다이아 5개가 없고 승천기와 부화기가 셋트로 5원에 판매된다고 생각하시면 빠르겠네요.
따라서 사실상 소모품으로 보면 이 두개의 가격은 개당 2.5원입니다.
5원이라는 가격에 현혹되지 마시길.
그러니까 2.5원의 가치가 있는 녀석을 5원에 산다는 것이죠.
5원에서 그 나머지 2.5원의 가치가 새 알을 까는데 드는 비용입니다.
다시말하면 캐시템으로 부화기와 승천기를 사는 행위는
1, 랭커를 노릴 경우
2, 주력드래곤이 아직 없는경우
에만 해야한다는 겁니다.
본인이 이미 주력급 드래곤이 있다면(특히 패치전의 드래곤) 더더욱 살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새 알을 까보는 비용인 2.5원을 그냥 날리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5원에 새 드래곤 알을 까보는 뽑기효과.
드래곤 알을 까보는 기회비용이 필요하지 않거나 랭커를 노리는게 아닌경우 구매하면 손해.
3. 레벨업 아이템(3원)
패치전까진 필수중의 필수였으나 지금은 몰락한 신세죠.
그냥 사냥과 레벨업 아이템의 차이는 이제 없습니다.
다만 시간절약의 효과가 있을 뿐입니다.
이제 레벨업 아이템을 사는 경우는 그냥 시간절약뿐이죠.
다만 이 시간절약을 무시못하는게.. 29,30렙의 경우 육성하는데 약 하루가 걸립니다.
물론 주사기를 안쓰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시간이 아까운 경우 그냥 주운 레벨업 아이템을 주력드래곤의 29,30렙에 쓰심이 좋습니다.
결론은 하루시간=레벨업 2개 6원으로 바꿔주는 아이템
5. 의문의 드래곤알(10원)
말할 가치가 없습니다. 사면 손해입니다.
정기교환의 경우 원하는 드래곤 5종 중에 선택되지만,
이 경우는 전종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도감완성용으로나 주력드래곤으로나 둘다 쓸데가 없습니다.
차라리 뽑을 경우 초기스탯이 항상 높은편으로 나온다거나 하면 모르겠으나
그런경우도 없으므로 절대 구매를 하지 않길 권합니다.
사냥중에 뜬 드래곤의 알이 과연 10원의 가치가 있을까요?
이걸 산다는 의미는 여러분은 항상 게임중에 드래곤 알을 주우면 10원벌었다고 환호해야하는 것과 같습니다.
결론, 당신은 탐험 중 드래곤의 알(10원)을 발견해서 신이납니다.
6. 정기 속성(2원)
똑같습니다. 정기는 20렙키워서 승천시키는 노가다 중에 충분히 구할 수 있습니다.
이 아이템을 사는 경우는 딱 하나입니다.
본인이 마지막으로 드래곤을 까보고 게임을 접으려고 할때, 정기가 한두개가 모자란다.
이 경우가 아니면 살일이 절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론, 당신은 탐험 중 드래곤의 알(10원)을 발견해서 더더욱 신이납니다.
마지막으로 캐시템의 진짜 성능.
여러분 중 캐시템을 안쓰고 게임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이경우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하겠죠.
본인이 하루동안 캐시보석 소모없이 용 1마리 승천시키고 알을 5개얻었고 부화기 한개와 치료제 한개를 주웠다고 해봅시다. 매일 공짜로 주는 캐시템1개와 보석2개를 모두 포함해서 말이죠.
이걸 캐시템으로 하려면 얼마가 들까요?
부화기+승천기 10원, 알 5개 50원, 치료제 3원, 부화기 5원 도합 68원입니다.
접속만 하면 얻을 수 있는 보석2개와 템1개 가격을 합해서 5원이라 하면 총 63원입니다.
캐시가격으로 3200원정도 되네요. 여러분은 하루종일 폰 붙잡고 3200원 번겁니다.
본인이 하루동안 3200원의 가치만큼의 다른일을 한다면?
그냥 캐시템 질러서 빨리 하고 끝내는게 더 이득이라는 거죠.
이런 게임은 사냥하는 즐거움이 아니라 육성해서 키우는 재미입니다.
육성과정이 어떻든 결과물로 즐거움을 느끼게 되죠.
따라서 본인이 하루에 3200원 이상의 가치를 갖는 일을 하고 있는데
주력급 드래곤을 빨리 키우고, 빨리 랭커가 되고 싶다면
캐시템을 무조건 지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거 붙잡고 고민할 시간에 다른일을 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