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빌을 한지 1년 반쯤 된 것 같네요..
출첵하면 다야 준다는 걸 뒤늦게 알고 자게의 문을 살포시 열어봤지요...^^
읽어도 알 수 없는 말들이 많아 눈팅만 몇 달을 한 것 같아요..
힘들게 자게에 첫글을 쓰고 많은 분을 알게 되었지요...
첫 글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주셨던 사랑느낌님...^^//
최영은님, 버벌진혼님, ㅊ ㅓ ㄴ ㅅ ㅏ ㅇ ㅁ ㅏ님.....
민희민우님, 하얀마늘님, 강력반장님, 승재용님(지금의 승재아빠님)....
제 글에 처음으로 등장해 주신 이상감각님...^^//
친추창도 모르고 있었는데 친추 받아달라고 하신 질풍낫님....
그 뒤 저에게 첫 흑룡 풀캡을 할 수 있는 첫팁을 알려주신 저의 스승님이 되셨지요..
외국에서 공부하신다던 뉴에시스님...^^//
자게의 요정이라 불리시던 멋진 분이셨어요...
랭킹 포인트 질문에 링크까지 걸어서 자세히 알려주신 인카라님...
처음으로 자게에서 사랑한다고 해 주신 긍정박사님.....^^//
지금은 너무너무 사랑하는 첫 여성유저를 찾으시던 또쩡쓰니님...
드빌에 대한 물자를 아낌없이 챙겨주시는 길은 여기에님...^^//
스파이시로 한 때 이름을 날려 동관까지 쓰게 해 주신 반아쉐님.....
친추창에 처음으로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신 은관이셨던 건곤감리님....
어려운 드빌에 대한 알기 쉽게 잘 알려주시던 연리지님....
어렵게 느껴졌는데 편히 다가와 주시던 해군님.....
그 외 많은 분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받아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지금은 안보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뒤늦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 글을 올려요...
언제까지 드빌을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오랜 시간 제 마음 속에 남아 있을 껏 같아요..
이름이 없다고 너무 서운해 하시지는 말아주세요...^----^
진수오빠, 아자오빠는 질투가 심하시니 ...사랑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