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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전생(轉生)

0 BEAST。F_
  • 조회수221
  • 작성일2012.09.17

이건 제가 이 브금을 들으면서 생각해낸  소설입니다.

이건 이어지는거 없이 그냥 이걸로 끝납니다.

 

뜻_(轉-구를 전 生-날 생)

다른 것으로 다시 태어남.

 

 


BGM:

 http://bgmstore.net/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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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 때 부터 친구가 없었다...

나의 검은 피부탓이였을까....

그런데...

한 녀석만이 나에게 다가와 줬다...

그 녀석은 나와는 반대로 아주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그 녀석 주위론 친구도 많았다.

그래서 그 녀석들의 친구들이 와서는 말했다.

왜 저런 녀석이랑 노냐고.....

하지만 그녀석은 말했다.

자신은 친해지고 싶다고....

이런 나와......

그러면서 그녀석은 나에게 다가와 함께 웃어주고 함께 슬퍼했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우린 독립할 나이가 되어,

서로 부모의 집을 떠나와 따로 혼자 살아왔다...

그런데....

살인이 일어났다고 한다...

나는 살인장소를 듣고 놀라 곧바로 달려갔다..

바로 그 근처에 그 녀석의 집이 있었기 때문....

나는 곧바로, 그 녀석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그 녀석의 하얀 피부에

빨간 피가 묻어있었다...

나는 그 녀석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그 녀석은 뒷걸음질 치면서 고개를 좌우로 천천히 돌렸다.

오지 말라는 듯이....

그리고 막 울먹거렸다..

하지만 내가 자꾸 다가가자,

그녀석은 갑자기 달리더니,

나를 밀치고는 밖으로 뛰쳐 나갔다..

그러자,

살인장소에 몰려든 드래곤들이

그를 목격했다.

그리고....그들은..

살인마다....

그러면서 그 녀석을 쫒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 녀석은 막 당황하더니,

이내

날개를 펼쳐 저멀리 도망가기 시작했다.

나는 곧바로, 

집에서 뛰쳐나와

그 녀석을

쫒아가기 위해 날개를 펄쳤다...

그리고....

나는 빠르게 다가가 그녀석을

잡고 같이 아래로 떨어졌다.

그 밑은 아주 깊은 숲....

추락한 나는 곧바로 고개를 들었다.

그러자, 내 멀리 앞에서 그 녀석이 보였다.

나는 소리쳤다.

왜 그런 짓을 했냐고...

그러더니, 그 녀석이 눈물을 흘린다...

그런데

....말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녀석은 나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그리곤...말했다.

...자신을 죽여달라고.....

그러면서 자신의 오른손으로

얼굴을 비볐다...

...그 녀석의 눈....

분명히 파랬던 그 녀석의 눈이...

빨개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 녀석이 갑자기 나에게 공격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 녀석의 공격을 맞기만 했다....

그런데....나를 향해 

그 녀석이 내 목을 물기위해 

입을 벌리며 빠르게 다가왔다.

그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그 녀석의 심장쪽으로

날카로운 손톱을 찔러 넣어버렸다..

그러자...

그 녀석은 주저 앉더니,

살짝 미소를 띄는 듯 했다..

그리곤..말했다.

자신의 하얀 피부는 모두가 자신을 착한 녀석으로 본다고...

하지만 나는 그게 너무 힘들었다고..나쁜 행동을 하면 안되니까......

그래서 내가 좋았다고... 온몸이 검은색인 내가.....

그리곤..그 녀석은..

눈을 감아버렸다...

나는 그 녀석을 멍하니 바라봤다..

그리고....허탈한 마음으로 

마을로 돌아왔다...

그러자, 그들은 내가 영웅이라며

날 칭찬해줬다.....

그리고 그 녀석의 친구들도 나에게 다가오며 말했다..

그런 이상한 녀석을 친구로 삼았었던 우리가 이상했던거라고...

그러면서...나에겐 많은 친구가 생겼고 영웅이 되었다...

하지만 나는 기쁘지 않았다...

그렇게....오랜 시간이 흘렀다.

나는 다시 그 곳으로 가보았다...

그곳에는 알이 있었다..

하얀 바탕에 피가 그려진 알...

나는 그 알을 하염없이 바라봤다...

그리고...

그 알에 손을 댔다...

그리고는 말했다...

너를 좋아해줄 존재는 없을 거라고...

하지만...

난 너를 옛날의 나처럼 만들기 싫다고...

그러면서

나는 손에 힘을 주었다..

그러자,

그 알의 전체 바탕이 검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알에서 초록빛의 오로라가 발생했다.

그걸 본 나는 웃음을 띄며 말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거라고...

그리곤 그알을 하늘높이 올려 보내줬다.

그러면서 힘을 다 써버린 나의 몸은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리곤 말했다.

"..너가 다시 태어나도 모두가 너를 그 살인마라고 생각 안할 거야.."

"..모든건 검은 불이 다 태워 줬으니까...."

"...이제 내 이름은...."

"..흑룡..."
그리곤 빛이 되어

사라져 버렸다...

 

그에겐 친구가 필요하다..그러니 많은 친구를 만들었을 때, 그를 만나게 하여라...

그리고 그는 말을 하지않는다...절대로...

 

 

 

 

END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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