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M 바라기입니다.
오늘은 드래곤 빌리지2의 나라 중 하나인 엘프의 나라 엘리시움에 대해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엘리시움은 과거 유타칸과 긴밀한 협조로 악에 맞서 싸웠으나, 세월이 흘러 그 교류가 단절되고
빛의 결계가 사라지고 나서 비로소 다시 유타칸과 대외적인 왕래가 이어진 나라입니다.
[!]아래 모든 내용의 모든 설정 기반은 드래곤 빌리지2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글은 시나리오에 대한 네타성 내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엘리시움]
[숲과 정령의 나라 엘리시움은 1.정령의 숲 2.나무 계곡 3.고대 유저 4.세계수 그리고 파르콘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엘리시움의 기원은 순수한 자연에 비롯됩니다. 메탈타워와 다르게 엘리시움은 거대한 나무인 세계수를 근원으로 거대한 숲과 자연이 만들어졌습니다. 크나큰 생명은 다른 작은 생명을 꽃피웠고, 세월이 지나 무수한 생명은 엘리시움을 이루는 소중한 존재로 거듭났습니다.
[작은 요정의 희생은 엘리시움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본래 세계수는 나무가 아닌 엘리시움에 거주하던 작은 요정으로, 과거 빛과 어둠의 전투 당시 다른 친구들을 구하다 목숨을 잃었던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소중한 친구를 잃은 정령들의 기도가 하늘에 닿았고, 빛의 창조신 아모르는 그 기도에 부응하여, 작은 요정을 거대한 나무로 변화시켰습니다.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된 작은 요정은 엘리시움에 오래도록 뿌리내려, 지금도 푸른 숲을 지키는 상징처럼 그 찬란한 빛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거주자]
[엘프]
기원: 빛의 창조신 아모르
상징: 자유/하얀 매
특징: 몸이 날렵하고 마법과 활에 능통하다
분포: 엘리시움
종교: 빛의 창조신 아모르/하얀 매
정치: 왕권 중심
특징: 드워프와 과거에는 교류했으나 특정한 사건을 빌미로 단절되었다.

[엘프는 평화를 사랑하며 조화를 이루는 종족입니다]
엘프는 엘리시움에 거주하는 생명체로,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마법 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들의 특징은 긴 귀와 타인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심성으로 고집스럽게 자신의 틀에서 살아온 드워프와도 큰 다툼 없이 교류를 해왔습니다. 물론 지금에 와서는 외부의 위협 덕에 서로 마영석이라는 신비한 자원을 두고 서로 칼을 겨누고 있지만... 과거 두 종족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 왕성한 교류를 해왔던 친밀한 사이였습니다.
[엘리시움의 상징인 하얀 매]
엘프의 주거지는 파르콘도라는 돌과 숲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성으로, 성의 꼭대기에는 하얀 매라고 불린 운명의 신 다이즈의 수호 동물 에우로스가 조각되어 있습니다.
에우로스는 과거 엘리시움의 수많은 위기의 순간마다 나타나, 엘리시움을 구원했고. 자연스레 엘리시움의 엘프들은 창조신 아모르 외에 에우로스 또한 숭상하게 되었습니다.

[태초의 마귀 크로낙은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이끌었습니다]
특히 과거에 가장 큰 전투로 기록되는 태초의 마귀 크로낙의 재림은 수많은 엘프와 정령 그리고 자연을 무참하게 죽음으로 몰고 간 사건으로 엘리시움은 에우로스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지금쯤 존재하지 않은 나라였을지도 모릅니다.

[운명의 신 다이즈는 데르사의 우두머리로 생명에게 가장 많은 온정을 베푼 신입니다]
이러한 행적덕분인지 에우로스는 하얀 매라는 상징이 되어 지금도 엘리시움의 다양한 장소에서 그 유명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신기한 점은 메탈타워의 드워프 또한 에우로스를 숭상하며, 에우로스의 팬던트를 낀 엘프는 먼저 공격하거나 시비를 걸지 않습니다.
[정령]
기원: 빛의 창조신 아모르
상징: 자연
특징: 순수한 자연의 형태 또는 빛
분포: 모든 세상
종교: 빛의 창조신 아모르/하얀 매
정치: 각 정령의 왕
특징: 평범한 존재에게는 보이지 않음/형태가 불분명 함

[정령은 생명에 깃든 가장 원초적인 존재입니다]
자연에 깃든 순수한 생명체. 정령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으나, 사용하는 장소와 사용자의 기량에 따라 그 한계가 정해지기도 합니다.
이들은 빛의 창조신 아모르가 세상을 창조하고 만든 존재로, 정령은 자신의 의지로 숲을 이루는 나무가 되고 강에 머문 작은 조약돌이나 바위로 변했습니다.
정령의 생명은 무한하며, 그들이 형체를 잃거나 힘을 다하여 사라지면, 다시 긴 세월 동안 자연에 깃들어 새로운 삶을 부여받습니다.
워낙 원초적인 존재인 만큼, 마력이 없는 일반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들이 지닌 작은 힘이 모인다면 거대한 태초의 마귀 크로낙을 물리칠 수 있는 강력한 에테르를 만들기도 합니다.
시나리오상에서 엘리시움의 여전사 플로렌스는 주인공을 따르는 정령을 보고 주인공에게 특별한 힘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합니다.
[지역]
1.정령의 숲

[생명이 깃든 푸른 숲에는 저마다 다양한 사연을 지닌 정령이 머물고 있습니다]]
정령이 많이 머무는 정령의 숲은 과거 따스한 온기와 생명의 노랫소리로 항상 평화의 빛이 감돌았습니다.
하지만 카데스의 사악한 마력과 검은 종자의 공격으로 정령의 숲은 과거의 빛을 잃고 사악한 몬스터의 소굴로 변했으며, 평화를 사랑하며 자연에 깃든 정령들 또한... 강대한 카데스의 마력에 변해 자신이 사랑한 모든 생명을 향해 사나운 어금니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모두가 잠든 밤, 호수에 의문의 존재가 독을 풀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 목격담 이후 정령의 숲은 검은색으로 물들어 갔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 엘프와 아직 타락하지 않은 정령들은 숲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마영석을 모아 최선을 다해 주변을 지키고 있습니다.

-타락한 정령은 자연에 깃들어 그 모습을 숨긴체 생명을 습격합니다
-정령을 타락하게 만든 검은 정령은 그 모습과 정체가 수수께끼로 알려졌습니다
-수비대는 마영석을 이용해 주변을 필사적으로 사수하고 있습니다
2.나무 계곡


[크고 작은 나무들은 서로 기대어 긴 세월을 보냈고, 이윽고 거대한 계곡을 만들었습니다]
무수한 나무가 서로를 기대어 긴 세월을 지나 만들어진 천연의 계곡.
이곳은 따스한 빛이 감돌지만, 그 어두운 이면 속은 항상 검은 마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어떠한 영문으로 어둠에 깃든 마력이 이 계곡을 뒤덮었는지 그 영문을 아는 자는 극히 드물 것입니다. 하지만 그 어둠 속에서 태어난 사악한 마력이 이 나무 계곡을 지옥의 구렁텅이에 빠트렸다는 사실은 엘리시움에 거주하는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과거 아름답던 숲은 이제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악의로 가득 찬 몬스터가 가득할 뿐이죠]
숲을 수호하던 아름다운 꽃과 따스한 나무들은 사악한 마력으로 끔찍한 괴물로 변했으며, 이제 과거 그들을 사랑하고 아낀 엘프와 정령에게 사악한 악의를 드러내며 그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곳의 침공 또한 마영석이라는 신비의 물질로 방어하고 있지만, 그 영향력이 얼마나 오래갈 것인지... 그리고
엘리시움의 평화가 얼마까지 지속할지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오직 공허한 숲 속에는 두려움과 공포만이 지배하고 있을 뿐입니다.

-오래된 나무가 사악한 마력에 힘을 얻고 괴물로 변했습니다
-괴물로 변한 나무는 정령과 엘프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합니다
-괴물로 변한 나무는 불과 빛에 약합니다
3.고대 유적

[오래된 유적에는 기묘한 빛이 아른거립니다. 그 빛은 따스하기보다 차고 시린 무언가가 깃들었습니다]
과거 수수께끼의 존재가 다양한 의식을 행했다고 전해지는 장소. 세월의 풍화에도 불구하고 유적에 남아 있는 신비한 마력의 기운은 그 색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영향 탓일까요? 유적에는 알 수 없는 눈빛들이 밤마다 번뜩이며 무고한 생명을 노리고 있습니다. 유적의 마력에 의해서인지... 혹은 카데스의 사악한 마력이 고대 유적에 잠든 악한 영혼을 깨운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강력한 마력은 생명뿐만 아니라, 사악한 악의를 지닌 몬스터에게도 좋은 먹잇감입니다]
오로지 이 사악한 존재들이 무고한 생명을 노리고 있으며, 이곳에 방문하는 생명을 무자비한 방법으로 공격하여 죽음으로 이끈다는 점이죠.
일부 겁이 없는 드래곤 테이머는 이곳에 방문하여 자신의 담력을 시험하거나, 새로운 드래곤을 찾고자 찾아옵니다. 하지만 그들이 겪게 되는 경험은 호기심으로 시작된 값진 추억이 아닌 만용으로 인해 알게 되는 뼈저린 교훈일 것입니다.
[바르타온은 고대 유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가 찾게 될 과거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공포와 두려움이 가득한 버려진 유적. 과연 누가 이곳을 방문할 수 있을까요? 이 유적에 숨겨진 수수께끼는 무엇일까요?

-고대 유적에 깃든 마력은 산 사람의 정신을 잃게 합니다.
-이곳은 풍부한 마력으로 질 높은 마법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유적의 비밀 덕에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자들이 방문하는 장소입니다
4.세계수

[하늘을 뒤덮는 거대한 나무. 다른 단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존재]
세계수의 기원은 한 작은 요정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작은 요정은 누구보다 연약했지만, 누구보다 강한 마음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빛과 어둠의 전투가 길어질 당시 숲과 정령의 나라 엘리시움에도 사악한 어둠의 마수가 다가왔고, 엘프와 정령 그리고 수많은 요정들은 어둠에 맞서 엘리시움을 지키고자 노력했습니다.
지옥 같은 기나긴 밤이 지나 여명의 아침이 밝았을 때, 무사한 이들은 환호했지만, 그 환호 속에 뒤늦게 울려 퍼진 많은 이의 흐느낌 속에 작은 요정은 이미 싸늘한 시체로 식어가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정령과 엘프는 작은 요정의 죽음을 슬퍼했고, 그 목소리가 빛의 창조신 아모르에게 닿아 작은 요정에게 놀라운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작은 요정은 신비한 씨앗으로 변해 엘리시움에 잠들었고 수많은 정령과 요정이 축복 아래에 작은 요정은 큰 나무로 자라나 새로운 생명을 얻었습니다.
크고 아름다운 나무. 모두를 지키기 위해 죽어간 작지만 강한 마음을 가진 작은 요정은 이제 세계수라는 이름으로 엘리시움을 사는 모든 생명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태초의 마귀 크로낙의 피는 강한 독성을 지녀, 수수께끼의 괴물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세계수는 크나큰 위기에 빠져있습니다. 태초의 마귀 크로낙이 세계수의 뿌리에 자리 잡아 그 양분을 먹이 삼아 조금씩 그 형체를 키워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크로낙의 알은 독성으로 가득하여 제거할 수 없고, 숲의 힘을 간직한 에테르로 제거한다고 해도 그 끈질긴 생명력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저주처럼 세계수에 머물며 엘리시움의 모든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크로낙의 독성으로 만들어진 기묘한 몬스터 들은 강력한 독성을 무기로 엘프와 정령의 목숨을 노리고 있습니다.

- 가장 많은 생명체가 머무는 신성한 장소입니다.
- 이곳은 파르콘도의 수비대의 보호 아래에 지켜지고 있습니다.
- 태초의 마귀 크로낙의 독성으로 만들어진 몬스터는 그 원인이 불분명한 존재들입니다.
5.파르콘도
[숲과 바위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성. 유난히 돋보이는 거대한 하얀 매의 석상이 이색적입니다]
세계수를 보호하듯 세워진 파르콘도는 엘프의 성이자, 엘리시움의 생명들이 유일하게 사악한 몬스터의 마수를 벗어나 편히 잠이 들 수 있는 성지입니다.
파르콘도는 신비한 마법의 결계로 외부의 시선에 벗어나 그 장소를 교묘히 숨기고 있으며, 발각되더라도 강력한 마법으로 지켜져 몬스터의 공격에서 엘프와 정령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 거대한 성에는 크고 작은 마을이 존재하며, 이 마을에서는 엘리시움을 지키는 전사들과 다양한 문명을 연구하는 고고학자와 마공학자 그리고 현명하고 어진 여왕 에이드라의 통치 아래에 평화로운 나날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은 종자와 검은 로브의 사도가 꾸민 사악한 술수로 인해, 드워프와의 교류가 단절되고, 카데스의 마력으로 엘리시움이 위기에 빠지자, 엘리시움을 지키는 데 필요한 마영석이라는 신비한 물질로 이제는 친구였던 드워프에게 활을 쏘는 안타까운 행동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에이드라는 쓰로린과 마찬가지로 가장 신임하는 여전사 플로렌스를 유타칸의 조사대로 파견합니다]
엘리시움의 여왕 에이드라는 이러한 현실에 괴로워하면서도 자신의 나라와 종족을 지켜야 한다는 중압감에 더 멀어지는 드워프의 관계를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에이드라는 이 시련과 사악한 마수로부터 엘리시움을 지켜줄 구원자를 찾고 있습니다.

파르콘도는 높음의 문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쩌면 유타칸보다 더 발달한 마법 지식을 지닌 곳일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마법 지식은 엘프가 지닌 강점이자 약점으로 많은 역사의 엘프들은 이 마법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했으나, 반대로 더 강한 마력을 얻고자 어둠의 신 카데스에게 조종당해 참혹한 결과를 초레하기도 했습니다.

[이데알레] 대륙의 모든 나라와 종족은 빛의 창조신 아모르를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도운 하얀 매, 에우로스 또한 신으로 추앙받아 엘리시움의 엘프들은 아모르와 더불어 에우로스 또한 자신의 신으로 생각하여 모시고 있습니다.

사악한 마력이 넘실거리는 엘리시움에서 유일하게 생명들이 쉴 수 있는 성지 파르콘도는 높은 치안력을 자랑합니다.
파르콘도는 신비한 마법 결계로 숲과 바위로 위장하여 그 형태를 감추고 있으며, 마력이 강한 존재가 나타난다 하여도. 강력한 마법 결계로 적의 공격을 충분히 방어할 수 있습니다.

엘리시움은 다양한 나라와 높은 수준의 교역을 했습니다. 빛의 결계가 있을 당시 유타칸과의 직접적인 왕래는 없었으나, 빛의 사제의 도움으로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졌고 과거 드워프와 사이가 좋을 시절에는 서로의 문물을 교환하며 친목을 다지기도 했습니다.
물론 검은 종자와 검은 로브의 사도가 침공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엘리시움은 그 어떤 곳보다 풍부한 자연 환경을 자랑합니다. 푸른 숲과 거대한 나무는 엘리시움의 자랑으로 이곳에서는 다양한 생물과 정령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물론 거대한 산림에는 무서운 동물과 어둠을 틈타 숨어든 검은 종자의 몬스터 또한 그 사악한 악의를 드러내며 어둠 속에 숨어 있습니다.

엘리시움은 왕권 정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명한 여왕 에이드라의 지배 아래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엘리시움을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큰 위기에 빠진 시국인 만큼, 엘리시움은 에이드라에 대한 믿음에 단결되어있지만, 반대로 여왕 에이드라는 큰 책임감에 빠져 피로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엘리시움의 수도는 거대한 숲과 바위로 감취어진 성 파르콘도입니다. 이곳은 엘리시움의 유일한 낙원이자. 최후의 보루이며. 강력한 마법 결계로 지켜지고 있는 사막 위의 오아시스나 다름없는 곳입니다.
조사대는 항상 파르콘도를 벗어나 자연의 생태를 조사하며 마력의 흐름과 변질하지 않은 정령을 구출하는 것을 목표로 둡니다. 물론 전쟁과 탐사를 통해 몬스터를 물리칠 마영석 또한 수집하고 있습니다.

엘리시움은 카데스의 마력에 오염되지 않은 엘프와 요정을 계속 구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사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검은 마력의 오염은 갈수록 빨라지고 있으며 그 영역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적은 양의 마영석으로 오염을 중화시킬 수 있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그 영향력은 커져 엘리시움의 전체 인구에 크나큰 손실을 입히고 있습니다.

[엘프의 문장은 하얀 매를 상징하며, 하얀 매는 운명의 신 다이즈의 수호 동물인 에우로스를 뜻합니다]
엘리시움의 상징은 하얀 매로 추앙받은 에우로스 입니다. 과거 수많은 엘리시움의 위기에서 운명의 신 다이즈의 수호 동물 에우로스는 엘리시움을 구원하였고, 자연스레 엘리시움은 빛의 창조신 아모르와 더불어 영물인 에우로스를 칭송하게 되었습니다.
파르콘도의 석상 외에도 지금도 다양한 지역에서 에우로스는 하얀 매로 불리며 추앙받고 있습니다.
과거 찬란한 빛으로 반짝인 엘프와 정령의 나라 엘리시움.
하지만 그 반짝임은 사악한 어둠의 파괴신 카데스의 손아귀에 점차 그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사악한 마력의 오염과 다시 깨어난 태초의 마귀. 그리고 가장 가까웠던 드워프와의 전쟁은 철벽과 같던 빛의 세력을 무너트리는 계기가 되었고, 그 위기는 현실이 되어 엘리시움의 모든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엘리시움의 지혜로운 여왕 에이드라는 누구보다 이 위기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으며, 크나큰 위험 속에서 엘리시움을 빛으로 이끌 존재를 찾고자 유타칸으로 플로렌스를 보내게 됩니다.
그 어떤 어둠 속에서도 빛을 향해 나가는 존재. 가장 강한 의지를 지닌 빛의 순례자. 바로 여러분을 말이죠.
오늘은 엘프의 나라 엘리시움에 대해 간략히 알아봤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있음에도 시간이 허락지 않은 점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기회가 허락된다면 더 많은 이야기와 다양한 볼거리로 돌아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