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래곤 빌리지의 상징이자, 오랜 마스코트로 활약해 온 고대신룡에 대해 이야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대신룡은 드래곤 빌리지가 서비스를 시작하고 주요 마스코트이자, 대표 IP로 활약한 가장 유명한 드래곤 입니다.
[생김새]
[고대신룡은 고귀하고 멋진 모습의 드래곤으로 드래곤 빌리지의 드래곤 중 가장 인기 있는 드래곤 입니다]
대표색 : 하얀색과 금색
이동 : 사족 보행/비행
날개 : 2개
손/다리 : 4개
비행 : 가능
기타 : 금색 왕관
나는 그 빛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었다.
무엇보다 고귀하고 지고한 모습은 분명 빛의 첫 번째 자손이자, 모든 드래곤의 왕이었기 때문이다.
-각성 도감- 마공학자 마모루딕의 일지-
고대신룡을 대표하는 색은 크게 금색과 하얀색 그리고 푸른색을 들 수 있습니다.
초기 드래곤의 특징은 모두 디자인이 단순하지만 특유의 대표적인 상징성을 지닌 것으로, 고대신룡은 드래곤 빌리지의 가장 대표적인 드래곤인 만큼, 단순하지만 그 대표적인 느낌이 가장 잘 드러나는 드래곤으로 손꼽힙니다.
특히 머리 쪽과 하나가 되어 있는 긴 뿔과, 빛과 같이 하얀 피부. 그리고 신비한 금색 왕관은 당차고 위엄있는 드래곤의 왕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잠시 삼천포로 빠져서 고대신룡의 금색 왕관에는 과거의 이야기가 조금 얽혀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빛의 신과 어둠의 신, 아모르와 카데스의 전쟁은 태초로부터 계속됐습니다.
아모르는 카데스에 맞서 다양한 신과 생명을 창조했고, 신과 같은 힘을 지닌 고대신룡과 고대신룡을 따르는 수많은 드래곤과 생명 또한 그 전쟁에 참여했습니다.
본래 과거 설정에는 고대신룡의 금색 왕관은 Y자가 아닌 U나 V에 형태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대신룡의 금색 왕관이 이렇게 변화된 것은 작지만 강했던 한 존재에 희생으로부터 출발합니다.

[!] 긴 글이 읽기 어려운 분들은 요약 글을 보시고 넘어가 주십시오.
1.한 수호 기사가 마을을 지키기 위해 희생합니다.
2.그를 기리고자, 고대신룡은 자신의 금색 왕관에 칼을 빗대어 금색 왕관을 변형합니다.

그 시기에는 수많은 생명과 몬스터의 분노와 절규만이 계속되었습니다. 지옥과 같은 현실은 나약한 생명들을 절망으로 빠트렸고, 빛의 창조신 아모르를 따르는 다섯 데르사와 빛의 첫 번째 자손들 그리고 위대한 생명체인 드래곤조차 이 어둠을 거두어낼 방법이 없었습니다.
당시 빛의 연합 부대는 검은 종자와 검은 로브의 사도의 협공으로 큰 타격을 입었고, 작은 마을에서 그 상처를 추스르고 있었습니다.
[마을은 공포와 두려움이 지배하는 지옥과 같은 풍경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사악한 어둠의 부대는 어둠을 틈타 움직여 기어코 빛의 부대가 머무는 마을까지 당도했습니다. 밝은 빛이 지나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검은 파도와 같은 몬스터들은 생명과 드래곤을 향해 그 성난 어금니를 드러낼 것 같았습니다.
다섯 데르사는 빛의 창조신 아모르를 도와 어둠의 파괴신 카데스와 다섯 디콘과 혈전을 벌이고 있었고, 절망만이 가득한 대지에서 나약한 생명들을 지킬 수 있는 존재는 큰 상처를 입고 지쳐가는 드래곤들과 빛의 첫 번째 자손뿐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의견으로 매번 충돌한 두 형제, 하지만 방식만 다를 뿐 하고자 하는 의도는 같았습니다]
다크닉스는 마을을 포기하고, 후퇴한 뒤 힘을 모아 공격하자고 권유했고, 누가보더라도 그 의견은 이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인 선택이었습니다.
하지만 고대신룡 발아래에 울고 있는 가냘픈 생명들은 빛의 부대가 떠난다면, 그 어떠한 저항도 하지 못 한 체, 몬스터의 악의에 생명을 잃고 말 것입니다. 다크닉스와 고대신룡은 서로의 의견을 두고 다투기 시작했습니다. 더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마을을 포기하자는 다크닉스와
모든 생명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각오하고 마을을 지키겠다는 고대신룡은 시간이 지나도 합당한 의견의 타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이 초월적인 존재의 다툼 사이에 가련하고 나약한 한 존재가 끼어들었습니다. 그는 빛의 사제를 지키는 수많은 수호 기사장 중 한 명으로 자신의 휘하에 수호 기사들 대부분은 이미 중앙 요새 기지로 퇴각시킨 뒤였습니다.
[그는 수많은 전투에서 많은 몬스터와 싸워 온 백전노장과 같은 인물이었습니다]
"몬스터가 마을을 당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리를 건너야만 합니다"
"그 다리를 파괴한다면, 몬스터의 병력을 크게 줄여 승리로 이끌 수 있습니다"
자신 앞에 나타나 너무나 당돌하고 황당한 소리를 하는 존재에게 다크닉스는 경멸하는 태도로 말했습니다.
[다크닉스는 몬스터의 강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어리석군! 그 위험한 일을 누가 하겠다는 거지?, 분명히 죽게 될 것이다."
"사지는 몬스터의 어금니와 발톱에 영혼은 구원조차 받지 못한 체, 그들의 먹이가 되어 어둠에 파묻히겠지!!"
하지만, 수호 기사장은 다크닉스의 태도에도 전혀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자신이 가져온 상자를 열었습니다.
경멸하던 다크닉스의 눈은 크게 흔들렸고, 고대신룡은 수호 기사장이 꺼낸 물건을 보며 놀란 얼굴로 물었습니다.
"...빛의 구, 그만한 크기의 물건을 어떻게?"
수호 기사장이 두 손에 든 건 족히 사람의 머리만 한 마공학 병기인 빛의 구.
빛의 마력을 압축하여 넣은 마공학 장비로 큰 충격을 주면 공간을 일그러트려, 주변의 모든 것을 일그러트려 파괴할 수 있는 무서운 도구였습니다.
"제가 몬스터를 유인하겠습니다. 다리의 중앙에서 이 도구를 사용해 다리를 무너트린다면, 이 작전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다크닉스는 얼굴을 찡그리며, 석연치 않은 목소리로 낮게 말했습니다.
"가장 미천한 존재들이... 하는 생각을 여전히 알 수 없군"
고대신룡은 수호 기사장의 목숨이 위험하다고 여겼습니다. 수호 기사장은 고개를 저으며 고대신룡에게 말했습니다.
[룬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마력을 봉인하는 이 간편한 기구는 다양한 마법을 각인시켜 사용했습니다]
"마을에서 받은 룬이 있습니다. 이 룬으로 빛의 구가 터지는 순간 전 무사히 넘어올 수 있습니다"
고대신룡은 흔들림이 없는 수호 기사장의 눈빛에 회유의 마음을 접고 마지막으로 물었습니다.
"어째서... 이렇게까지... 이 위험한 일을 맡는 건가?"
[마을 사람들은 마을을 벗어나 도망친다 하여도, 몬스터의 추격을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수호 기사장은 빛의 구를 잠시 쳐다보다 조용히 입을 열었습니다.
"...이 마을에 제 가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대신룡은 그에게 무언가 더 말하고 싶었으나, 다크닉스의 날카로운 목소리가 그 흐름을 막아섰습니다.
"놈들이 온다! 멀리서 검은 연기가! 무수히 많은 몬스터가 이곳을 향해 오고 있다!!"
작전대로 고대신룡과 다크닉스는 다리의 건너편에서 수많은 몬스터들을 유인했고 남은 드래곤은 숲에 몸을 숨겼습니다. 수호 기사장을 따르던 소수의 수호 기사는 빛의 구를 숨긴 체, 다리의 중앙으로 진입했습니다.
수호 기사들은 대열을 갖추고 다리에 자리 잡았고 몬스터는 수호 기사들을 향해 돌진해왔습니다.
[과거의 전투에는 거대한 몬스터들 또한 검은 종자의 주력 부대가 되어 생명을 억압했습니다]
점점 다가오는 무수한 몬스터. 검은 파도와 같은 악몽에 겁에 질린 수호 기사들은 다급히 수호 기사장에게 외쳤습니다.
"기사장 님! 어서 빛의 구를 사용하십시오!! 놈들이... 놈들이 다가옵니다!!"
수호 기사장은 고개를 끄떡이고, 재빨리 수호 기사들은 집합시킨 뒤, 빛의 구와 룬을 꺼내 들었습니다.
"이 빛의 구는 시전자가 없이는 작동할 수 없다"
수호 기사들은 놀랄 얼굴로 수호 기사장에게 다급히 물었습니다.
"그, 그게! 무슨 소립니까! 단장 님! 안..!!"
수호 기사장은 룬을 작동시킨 뒤 수호 기사의 대열을 향해 던졌습니다.
자신을 향해 외치던 대원들의 애달픈 소리가 빛과 함께 사라졌고, 뒤를 돌아선 수호 기사장은 빛의 구를 작동시켰습니다.
"...빛의 첫 번째 자손을 위하여"
수호 기사장의 목소리가 큰 폭발과 함께 사그라들고 거대한 빛의 파장이 공간을 장악했습니다. 다리에 몰려 있던 무수히 많은 몬스터는 빛과 함께 사라졌고, 많은 병력을 잃고 당황한 몬스터 부대는 숲에 숨어 있던 다수의 드래곤과 빛의 첫 번째 자손의 협공에 일부 병력을 제외하고 모두 전멸하고 말았습니다.
[초기의 금색 왕관의 형태와 지금의 금색 왕관의 형태]
시간이 흐른 뒤, 고대신룡은 자신의 아버지 빛의 창조신 아모르에게 부탁하여, 모두를 구한 수호 기사장을 기릴 수 있도록 자신에게 징표를 새겨주길 소망했습니다.
빛의 창조신 아모르는 고대신룡의 금색 왕관에 수호 기사의 상징인 칼을 합쳐 그의 고결한 희생과 정신을 고대신룡에게 깃들도록 허락했습니다.

[과거/행적]
무의 시대
빛의 창조신 아모르에게 창조되어 성장합니다. 이 시기에는 빛과 어둠의 신이 큰 전쟁을 벌이고 있었고, 수많은 생명과 몬스터가 죽고 죽이는 참혹한 역사가 반복됐습니다.
고대신룡과 다크닉스는 생명의 편에 가담하여, 몬스터에 맞서 생명을 지켰으며, 몬스터로부터 다른 종족의 건국을 돕거나, 신성 왕국 바이델의 건국 등 다양한 장소에서 그 힘과 능력을 발휘하여 수많은 생명을 지켰습니다.
[고대신룡과 다크닉스가 창조의 힘으로 만든 드래곤은 후에 그 기원을 자연으로 두어 다시 이 세상에 태어납니다]
또한 고대신룡과 다크닉스의 자신의 창조 능력을 이용해 현 시대의 드래곤의 조상인 여러 고대 드래곤을 만들어냅니다.
이는 빛과 어둠의 속성뿐만 아니라, 자연을 상징하는 4대 속성의 드래곤 또한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마이아 아오라
고대신룡과 다크닉스는 긴 전쟁을 뒤로하고, 더 중요한 요충지를 지키기 위해 움직입니다.
유타칸... 수많은 몬스터와 검은 사도가 목표로 둔 이 나라는 수많은 비밀과 강력한 힘이 숨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고대신룡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인간을 초월한 존재였던, 마이아 아오라를 만났고 그녀의 헌신적인 행동과 따스함을 보며 더욱 생명에게 깃든 무한한 가능성과 따스한 마음을 알게 됩니다.
[고대신룡과 다크닉스는 마이아 아오라와 빛의 사제를 도와 많은 신전을 만들어 냅니다]
이 시기에 고대신룡은 마이아 아오라를 지키는 빛의 사제와 수호기사와 함께하며, 수많은 빛의 유적과 시설 그리고 몬스터와 검은 로드의 사도에 맞서 방위를 튼튼히 하여, 더 안전한 유타칸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빛과 어둠의 전투 [1차]/평화의 시대
고대신룡과 다크닉스 그리고 수많은 빛의 사제와 수호기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타칸은 배반자의 사악한 악의로 인해 멸망의 위기에 빠집니다.
하지만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마이아 아오라는 유타칸을 수호했고, 마이아 아오라를 누구보다 사랑하던 다크닉스는 아오라의 죽음을 계기로 타락하여 자신의 형제 고대신룡과 영원한 사투를 벌입니다.

[마이아 아오라의 죽음은 많은 것을 변하게 합니다]
기나긴 전투 끝에 다크닉스는 패배하여 라테아로 사라지고, 큰 상처를 입은 고대신룡은 잠시나마 평화를 찾은 유타칸을 보며 다시 유타칸을 과거 찬란한 빛을 머금은 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파멸의 혜성/빛과 어둠의 전투[2차]
파멸의 혜성의 여파로 많은 드래곤이 죽음을 맞이했고, 고대신룡 또한 다친 몸에도 불구하고 모든 힘을 사용하여 생명을 지키고 죽음에 이릅니다.
[고대신룡은 사대신룡과 드래곤 테이머의 힘을 합해 다크닉스를 봉인시킵니다]
라테아로 돌아간 고대신룡은 사악한 G스컬이 다크닉스를 유타칸에 부활시켜 멸망시키려는 사악한 행보에 맞서 세상에 다시 나타나 많은 드래곤 테이머와 자신을 호위하는 사대신룡과 힘을 모아 다크닉스와 맞서 싸워 승리합니다. 하지만 그 여파로 빛의 결계가 사라지고 다른 위험이 찾아오게 됩니다.
모험의 시작/결계의 저편/미지의 여정/카데스의 저주
고대신룡은 하늘의 신전을 거점으로 유타칸을 지켜보며, 남들과 다른 특별한 힘을 지닌 드래곤 테이머를 눈여겨봅니다.

[절벽에 떨어진 주인공을 구하는 고대신룡]
고대신룡은 사악한 검은 로브의 사도가 폭주한 다크 프로스티를 앞세워 유타칸을 파괴하려들자, 검은 로브를 지원하려고 준비하던 수많은 몬스터에 맞서 싸워 그들을 물리쳤고, 빛의 탑을 찾다 목숨을 잃을 뻔한 드래곤 테이머를 구해냅니다.

[각성한 고대신룡은 카데스의 공간에 나타나, 빛의 탑을 무너트리려는 카오스 피어에 맞서 싸워 승리합니다]
에우로스가 드래곤 테이머를 따라 유타칸을 비웠을 당시 하늘의 신전으로 돌아와 유타칸을 수호했으며, 카오스 피어의 위험을 깨닫고 에우로스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카오스 피어와 싸워 승리합니다.
이처럼 고대신룡은 주인공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유타칸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고, 그 결실로 인해 유타칸은 보다 안전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관련 세력]
무의 시대
0.빛의 창조신 아모르 : 모든 생명의 아버지. 고대신룡과 다크닉스는 아모르에게 태어났습니다.
1.다섯 데르사 : 운명 잠 기억 공간 시간을 상징하는 신들은 첫 번째 자손을 도와 영원한 전쟁에서 싸웠습니다.
2.다섯 현자 : 세상의 이치를 깨달은 현자로, 고대신룡과 다크닉스는 이들을 도와 카데스의 조각을 빛의 사제에게 전달했습니다.
3.빛의 사제 : 이 당시 빛의 사제는 거대한 집단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누구보다 강한 마음을 지닌 생명이었습니다.
4.수호 기사 : 검과 방패 그리고 신념과 정의를 무기로 싸우는 용감한 기사들로, 다양한 드래곤과 함께 가장 치열한 전장에서 목숨을 걸고 어둠에 맞서 싸웠습니다. 드래곤 테이머의 선조 격인 직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이아 아오라
0.마이아[아오라] : 가장 강력한 힘을 지녔던 태초의 마이아로, 첫 번째 자손 중 하나인 다크닉스와 깊은 연을 맺었던 인물입니다.
비록 그 고귀한 희생으로 유타칸은 지켜졌으나, 다크닉스의 상실과 슬픔은 주체할 수 없는 파괴와 분노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빛과 어둠의 전투 [1차]/평화의 시대
0.빛의 드래곤 세력 : 잔인한 다크닉스의 횡포에 맞서, 생명을 수호하고 고대신룡을 따르기 위해 뭉친 드래곤들 입니다.
파멸의 혜성/빛과 어둠의 전투[2차]
0.자경단 : 엘피스를 건설한 주역들. 이들은 드래곤이 사라진 뒤, 처절하게 몬스터와 맞서 유타칸을 지켜왔습니다.
1.마공학자 : 기억의 신 에자녹이 세상에 남긴 지혜의 유산. 이들은 크고 작은 마을에 방문하여 테이머 암즈와 드래곤에 대해 알려 드래곤 테이머를 만들었습니다.
모험의 시작/결계의 저편/미지의 여정/카데스의 저주
0.드래곤 테이머 : 고대신룡을 돕는 엘피스의 주측 세력입니다. 그들은 드래곤과 함께 힘을 모아 몬스터를 물리치고 있습니다.
1.주인공 : 신비한 검을 휘두르는 주인공은 고대신룡의 가장 신임하는 드래곤 테이머 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을 고대신룡이 주시하는 것은 다른 이유가 있는 듯합니다.
2.에우로스 : 에우로스는 다섯 데르사 중 운명의 신 다이즈의 영물로, 고대신룡의 동료이기도 합니다.

[기타]
고대신룡은 그 상징성과 수많은 활약 덕에 생명이 머무는 거의 모든 땅에서 알려진 가장 유명한 드래곤입니다.
신성 왕국 바이델의 한 민족은 고대신룡을 하얀 용이라고 부르며, 빛의 신이 사자라 여기고 있습니다. 또한 신성 왕국 바이델에서 사용하는 금화의 장식은 유타칸의 이주민이 그대로 활용하여 금화에서 고대신룡의 생김새를 엿볼 수 있습니다.
한 편으로는 어쩌서 고대신룡과 비슷하거나 더 강한 힘을 지닌 다크닉스가 칭송받지 못하는가? 라는 의문을 품기 마련이지만, 다크닉스의 강함은 분명 칭송의 대상으로 치우쳐질 수 있으나. 과거 다크닉스가 행한 수많은 파괴는 수많은 생명들에게 가장 끔찍하고 무서운 존재로 낙인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물론 일부는 그 초월적인 강력함에 다크닉스를 칭송하지만, 대부분의 드래곤 테이머나 생명들은 다크닉스를 몬스터보다 더 무서운 존재로 여기고 있습니다.
별도의 이야기로 엔젤 드래곤과 고대신룡의 만남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이 있어, 조금이나마 이야기한다면, 드래곤의 기원에 깊은 사연이 있는 존재가 있다면 더 좋은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사람이 드래곤이 드래곤이 사람이 된 경우도 풍부한 설정에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두 드래곤에 관한 이야기는 드래곤 빌리지 게임 외에 다른 게임의 기회에서 소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드래곤 빌리지의 영원한 마스코트이자, 가장 인기 있는 드래곤 고대신룡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지금도 주인공 모르게 유타칸의 창공을 날아다니며,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 있는 살아있는 전설과 같은 존재. 고대신룡.
평화로운 유타칸은 주인공과 수많은 생명들 그리고 고대신룡의 노력으로 유지되는 값진 보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다음에는 더 흥미롭고 재밌는 설정 이야기로 만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