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빌 실험실

21. 드래곤 빌리지 [설정] [캐릭터] [유리아]
2016-08-29 22:25:49
안녕하세요. GM 바라기입니다.
오늘은 드래곤 빌리지에 나오는 핵심 캐릭터 중 하나인 유리아에 대해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아래 모든 내용의 모든 설정 기반은 드래곤 빌리지2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글은 시나리오에 대한 네타성 내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름
-유리아

유리아는 유타칸 제일의 미녀로 손꼽히는 인물입니다. 아름다운 외모와 해박한 지식. 
그리고 많은 사람의 시선을 사로 잡는 감미로운 목소리는 마치 누구나 꿈꾸던 꿈속의 미녀의 모습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유리아는 과거 사악한 어둠의 세력인 검은 로브의 사도에 합류하였으나, 불명의 인물이 도움으로 검은 로브의 사도의 마수에서 벗어나 유타칸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유리아의 이름에 대한 어원은 그다지 거창하지 않지만, 가장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이름을 찾아 지어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유리아의 점술집은 항상 다양한 사연을 지닌 사람들이 북적거립니다. 일부는 단순히 유리아를 만나기 위해 오기도 합니다]
나이
-24세

유리아의 나이는 24세. 17세인 누리에 비하면 꽤 나이가 든 여성에 속합니다. 물론 요즘 세상에서는 나이가 든 분이 많아진 덕에 40부터 시작이라는 말이 즐비하지만,드래곤 빌리지 게임 속 세상에서는 그다지 통용되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성인층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유리아는 다양한 연령층에 인기가 많은 인물로 몸을 다치거나 학문을 연구하기 위해 오는 사람뿐만 아니라, 단순히 유리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도 꽤 많은 편입니다. 

가끔 유리아에게 필요 이상의 접근을 하려는 못된 자는 항상 점술집에 방문하여 무서운 눈치를 주는 캉갈로 씨 덕분에 유리아의 안전은 언제나 보장받고 있습니다. 물론 캉갈로 씨 외에 많은 점술집의 손님들이 유리아를 위해주고 있습니다.



[유리아는 주인공을 예지의 존재라 믿으며, 모든 지식을 동원해 주인공을 돕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싫어하는 것
-따스한 분위기/하늘거리는 옷
-잔인한 사람/탐욕

유리아는 과거 검은 로브의 사도에 가입한 뒤, 세상에서 가장 끔찍하고 무서운 일을 그 안에서 경험했습니다. 그 충격 덕에 유리아는 그 누구보다 자신의 안위와 주변 사람들의 행복을 염원합니다.


[유리아의 예지는 다양한 위험을 주인공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처음 주인공이 엘피스에 방문했을 때, 유리아는 가장 적극적으로 주인공에게 다가와, G스컬에 대한 위험성과 다가올 거대한 위험을 예지하였습니다. 

일부는 유리아의 이런 뛰어난 마법 능력을 저주받은 마녀의 힘처럼 여기며 핍박하지만, 유리아를 믿고 위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유리아는 오늘도 최선을 다해 엘피스를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리아는 매우 아름다운 미모로 드워프들에게 알려졌습니다. 범인은 아마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사람입니다]

혈액형
-A형

생일과 별자리
-9월 20일/처녀 자리 

몸무게/키/사이즈
-체중 60kg
-키 168cm
-B 85C W50 H 80



유리아는 매번 점술집에 머물며 밖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만, 마을의 축제나 행사가 열릴 때, 드레스나 외출복을 차려입고 밖을 나가게 되면 매번 수많은 청년들의 파트너 권유를 받습니다. 

주인공 또한 처음 유리아를 보았을 때, 정말 아름다운 여성이라고 느꼈고, 여타 다른 사람들의 눈도 다르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유리아는 자신의 몸매를 숨기고자 일부러 하늘거리는 긴 점술복을 입거나, 시선을 돌리는 많은 화려한 마법 장식으로 자신의 몸을 치장합니다. 몸에 붙인 장신구는 마법적인 효과도 있지만, 반대로 외부의 많은 시선을 최대한 돌리고자 노력하는 유리아의 작은 요행이기도 합니다.


[소문을 퍼트린 인물로 추정되는 이상한 드워프 대장장이...?]

시나리오에서 유리아를 본 결계의 저편, 외모로 깐깐한 종족인 드워프의 나라의 대장장이 아놀드조차 "엄청난 미인"이라며 단박에 반응했습니다. 




[검은 로브의 사도는 유리아의 재능을 누구보다 탐했으며, 그들은 유리아를 납치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직업
-점술사[전 검은로브의 사도]

유리아는 검은 로브의 사도에 벗어난 뒤, 엘피스의 영주 바루스의 추천을 받아 점술집에서 일하게 됩니다. 

각 마을은 마법소라 불리는 특수한 장소가 존재하고 이곳에서 드래곤 테이머는 자신의 마법 장비의 정비와 모험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구매, 또는 이동 수단을 대여하거나 전언 마법을 통해 안부를 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을의 크기에 따라 마법소 또한 그 크기가 커지거나 작아지는 편인데, 엘피스의 경우는 작은 점술집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마술 실력을 지닌 유리아 덕에 더 좋은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일부 다른 마을에서는 마법 실력보다 아름다운 점술사가 운영한다는 소식에 이 아름다운 여성을 만나기 위해 드래곤 테이머가 된 사람도 있다고 전해집니다.



[유리아는 엘피스의 마을 사람들과 주인공을 누구보다 믿고 의지하고 있습니다]

가치관
-고요
-학문
-보은

유리아는 자신의 안위와 과거 떠오르지 않는 기억에서 만난 누군가의 은혜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누구였는지는 마치 기억의 조각이 소실된 것처럼 완전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리아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은 자신의 보금자리를 만들어준 엘피스의 사람들로 

끊임없는 마술연구를 통해, 조금이라도 엘피스에 도움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유리아가 저지른 그릇된 행동을 바로잡고, 유리아가 다시 빛으로 나아갈 방법을 알려줍니다]

가족관계/성장 배경
-귀족 가문의 외동 딸

유리아는 신성 왕국 바이델의 유명한 귀족 가문의 외동 딸로 태어났습니다. 

본적은 유타칸이 아닌 신성 왕국 바이델이었으며, 어린 시절 뛰어난 마법적 재능으로 수많은 마법사들이 자신의 제자로 삼고 싶어 하던 영재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질의 유리아를 왕실 마법사뿐만 아니라, 어둠에 숨어 있는 검은 로브의 사도 또한 탐하고 있었습니다. 검은 로브의 사도는 다양한 방법으로 유리아를 자신의 사도로 만들고자 움직였습니다.

유리아의 부모를 위협하기도 했고, 유리아를 납치하기 위해 습격하거나, 천문학적인 거금을 주며 부모에게서 입양을 강요했습니다. 물론 유리아의 부모는 그런 검은 로브의 사도에 맞서 가장 안전한 곳으로 유리아를 피신시키기로 마음 먹습니다.

[하지만 검은 로브의 추종자들은 항상 곁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바로 신성 왕국 바이델의 심장부 아티온. 빛의 사제의 총본산이었습니다. 유리아는 부모님의 집을 벗어나 아티온으로 향하던 중, 다시 검은 로브의 사도의 습격을 받습니다. 더 절망적인 상황은 자신을 지키기로 한 고용된 용병들조차 검은 로브의 사도에 의탁한 추종자였고, 유리아는 끝까지 저항했으나 결국 검은 로브의 사도에게 납치당하고 맙니다.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유리아는 뛰어난 소질과 학구열은 검은 로브의 사도를 놀라게 만들었고 검은 로브의 사도는 유리아를 최연소의 나이로 중급 검은 로브로 승급합니다. 이윽고 그 소질을 눈여겨본 검은 깃털은 유리아를 상급 검은 로브로 직위 하고자 마음먹습니다. 



[유리아의 기억 속에 희미하게 남아 있는 검은 로브가 행하고자 한, 실험과 거대한 폭발은 과거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하지만 검은 로브의 사도와 검은 깃털의 염원은 한 숭고한 존재의 등장으로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유리아는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없으나, 그 목소리를 희미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유리아에게 숨겨진 과거는 무엇일까요? 그의 정체는 누구일까요?]

마무리
-따스한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희미한 빛과 어둠 

유리아는 뛰어난 재능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어온 인물입니다. 그녀의 부모님은 검은 로브의 사도에게 수차례 위협을 받았고, 그녀를 지키려는 자들은 검은 로브의 사도들에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무엇보다 유리아는 검은 로브의 사도가 된 이후, 완전히 그 빛을 잃어 점차 그 의지가 어둠으로 물들 시절. 자신을 되찾도록 용기를 준 인물을 기억하고 싶어 합니다.

그녀의 기억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마치 그녀를 악의 마수에서 구해준 존재가 걸어둔 마법이 그녀의 기억을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놓은 것처럼, 더는 그 사람의 모습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추후에 추가되는 유리아 NPC 시나리오에서는 유리아는 주인공에게 자신의 기억을 찾을 방법에 대해 부탁하게 됩니다. 그리고 유리아는 그 기억 속에서 자신이 검은 로브에 맞서 싸워야 하는 이유와 과거 자신을 지켜준 소중한 존재를 기억해냅니다. 앞으로 어떠한 시련이 유리아를 기다릴지 알 수 없습니다. 어쩌면 그것은 죽음에 이르는 비극적인 마무리로 끝이 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유리아는 자신을 위해준 소중한 사람들과 가슴 속에 남아 있는 기억의 은인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 어둠에 맞서고 있습니다. 비록 그 가녀린 모습 뒤에는 불안한 빛과 어둠이 공존하지만, 수많은 행로의 끝에서 유리아는 반드시 자신의 빛을 찾아낼 것입니다. 

자신을 위해준 수많은 사람들과 기억 속에 은인을 위해서...




유리아는 누리 다음으로 시나리오상에서 중요한 역을 지닌 NPC입니다. 

예지라는 힘으로 유리아는 괴로워하며, 그 시련에 맞서 어떻게든 어둠을 벗어나 빛으로 나아가려 애씁니다. 하지만 유리아는 끝내 그 길에서 지처 쓰러져 주저앉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녀를 일으켜 주는 존재가 곁에 머물고 있습니다. 

기나긴 어둠 속에서 유리아가 찾아낸 빛의 존재가 무엇일지, 그리고 그 빛이 나아가는 길에는 어떠한 결과가 기다릴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길 끝에는 분명히 빛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라 유리아는 믿고 있습니다. 자신의 과오와 자신을 위해 희생한 숭고한 존재들을 위해 그녀는 오늘도 어둠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유리아에 대해서 간략한 설정 이야기를 알려드렸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간략한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이제는 날씨가 완연한 가을이라고 느껴집니다. 무더운 여름 뒤에 찾아온 가을을 만끽하며,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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