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빌 실험실

14.드래곤 빌리지 [유타칸] [빙하 지대]
2016-07-11 17:16:02
안녕하세요. GM바라기 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장소는 유타칸의 큰 지역 중 하나인 [빙하 지대] 지역입니다.

빙하 지대는 1.원혼의 폭포 2.도적의 이글루 3.칼바람의 산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냉혹한 추위와 차디찬 빙결이 가득한 장소입니다.

오늘은 [빙하 지대]지역의 이야기와 숨겨진 설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아래 모든 내용의 모든 설정 기반은 드래곤 빌리지2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글은 시나리오에 대한 네타성 내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빙하 지대]


[빙하 지대는 1.원혼의 폭포 2.도적의 이글루 3.칼바람의 산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빙하 지대는 일반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신비로운 지역이었으나, 고대신룡과 다크닉스의 싸움으로 그 실체가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다량의 마법석이 발견되는 빙하 지대는 결계가 약해진 뒤, 그 실체가 드러나자 많은 마공학자와 마술사들이 드나드는 장소로 변했습니다. 하지만 도적의 이글루에 서식하는 도적단의 잦은 약타롤 인해, 지금은 호위할 용병 없이는 이들의 방문도 그다지 많지 않은 편입니다. 

가장 왕래가 많은 곳은 마법석을 구할 수 있는 원혼의 폭포이지만, 수수께끼의 몬스터인 도도루를 탐사하려는 마공학자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1.원혼의 폭포] 




[차디찬 폭포 속에는 생명을 노리는 무서운 마귀가 잠들어 있습니다]

빙하 지대의 가장 첫 번째로 장소로, 여행자들은 이 무시무시한 장소에서 첫 번째 시련을 겪게 됩니다. 

음산한 기운과 그 끝을 알 수 없는 고요함은 자연스레 공포를 불러와, 홀로 이 공포의 땅에 방문한 이방인을 위협합니다. 
과거 어진 정령의 수호를 받으며 생명이 뛰어놀던 장소였으나, 이제는 그 어떤 존재도 이 위험한 지역으로 방문하지 않습니다.


-음산한 기운과 차디찬 공포가 느껴집니다. 계절과 관계없이 추위가 느껴집니다.
-모든 몬스터들이 저주 공격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강한 정신력이 없다면 생명이 위험합니다.
-홀로 여행하기보다, 불의의 습격을 대비하여, 뒤를 경계해 줄 동료가 필요합니다.





[어둠의 신의 힘은 그 어떤 존재도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카디모프스는 과거 아름다운 호수의 수호 정령이었습니다. 빼어난 외모와 어진 마음씨를 지녔던 카디모프스는 어느 날 폭포로 너머로 위험한 힘이 다가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생명을 지키고자 카디모프스는 힘에 대항했으나, 예상과는 달리 그것은 너무나 초월적인 것이었습니다. 

그 어떤 저항도 할 수 없던 카디모프스는 천천히 그 힘에 지배당했고, 이후 과거 찬란한 빛을 발하던 폭포는 저주와 어둠만이 가득한 공포의 공간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블러드 토드는 뛰어난 가치로 인정받는 존재입니다]

끔찍한 독포자를 내뿜는 블러드 토드는 그 어떤 여행자도 달갑게 여기지 않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블러드 토드가 지닌 마법적 가치는 매우 뛰어나기에, 수많은 심마니나 돈이 궁한 여행자는 블러드 토드를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보통 사로잡은 블러드 토드는 일정한 과정을 거쳐, 사악한 마력을 제거하고 순수한 자질 자체만은 가공합니다. 

이렇게 가공된 블러드 토드는 약재나 다양한 마법 도구의 촉매로 이용됩니다. 


[2.도적의 이글루]

[깊은 설원에 있는 도적들의 소굴. 반짝이는 금화와 보물이 그들의 소굴에 잠들어 있습니다]

도적의 이글루가 처음 세상에 알려진 것은, 한 철없는 초보 여행자와 부에 목숨을 건 동방 상인들 덕이었습니다. 

초보 여행자는 항상 깊은 눈 폭풍 속에서 사라지는 몬스터 무리를 보며, 이윽고 부풀어가는 호기심은 자신의 목숨을 보잘것없는 존재로 만들었습니다. 목숨을 걸고 몬스터 무리를 추적한 여행자는 그들이 특정 장소에서 기묘한 암호를 외치자, 동굴이 열리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마을로 돌아온 여행자는 평소에 잘 알고 있던 동방 상인과 함께 도적의 소굴에 쳐들어갔고, 자신들의 무게의 배나 되는 보물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보물을 빼앗긴 도적들은 화가 머리끝까지 나, 그들을 추적했으나... 상인과 여행자는 도적단이 닿지 않는 먼 곳으로 도망친 지 오래였습니다. 

이러한 소문같은 이야기 덕에, 도적의 이글루는 항상 그들의 보물을 지키는 파수꾼이 존재합니다. 물론 그 파수꾼도 지능이 낮아 그다지 효율성이 모자라지만요.



-성난 폭풍 넘어, 도적의 보금자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들이 지닌 보물은 끝이 없습니다.
-폭풍은 시간에 따라 지그재그로 움직이며, 그 행동 패턴이 존재합니다. 이 패턴을 도적들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무섭게 생긴 도적들의 파수꾼은 지능이 심하게 모자라, 쉽게 침입자의 길을 열어줍니다.






[자카브로는 힘과 명예를 중시하는 몬스터입니다]

자카브로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는 한 여행자와 동방 상인의 소문에 의해, 일확천금을 노리고 떠난 수많은 모험가들의 장송곡과 같습니다.

그들은 보물을 노리고 도적단의 소굴로 숨어들었으나, 분노에 가득 찬 자카브로의 도끼날에 모두 생을 마감했습니다. 다만 정정당당히 자신과 상대한 자에게는 자카브로는 뜻밖에 선의를 베풀었는데요.

이런 모습은 어둠의 파괴신 카데스가 만든 몬스터가 지닌 성질과 정 반대되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환경에 의한 변화가 드래곤뿐만 아니라, 몬스터에게도 적용되는 사례라고 할 수 있겠죠.





[도적단의 마스코트이지만, 그다지 쓰임새는 좋지 않습니다]

콜디베어는 선한 생김새를 지닌 귀여운 몬스터입니다. 

단, 그 겉모습을 우습게 여겨 방심했다간, 무시무시한 괴력에 정신을 잃을지도 모릅니다. 다행히도 이 지능이 심하게 낮은 콜디베어는 낮선이가 주는 먹이에도 금방 경계를 풀고 친해진다고 합니다. 이는 본능이기보다 심하게 지능이 모자란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 좋게 침입자를 10번에 2~3번 정도는 완벽하게 물리치기도하니... 도적단 쪽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판국인듯 합니다.

보통 야생에서 생활하는 콜디베어를 먹이로 꾀어내, 도적단의 경비로 만드는데요. 지능이 낮은 콜디베어는 자신을 이용하는 도적단을 가족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밖에서 무방비하게 잠을 청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일 입니다]



[3.칼바람의 산맥]

[세찬 바람이 대지를 가르고 창공에 머물며 새로운 희생앙을 찾고 있습니다. 이곳은 칼바람의 산맥, 죽음의 바람이 머무는 장소]

칼바람의 산맥은 빙하 지대의 가장 마지막 장소로, 설원의 악몽이라고 불리는 아스티탄이 머무는 빙결의 땅입니다. 

외부에 그 모습이 드러나지 않은 만큼, 이곳에는 다양한 몬스터가 거주하고 있는데요. 행인의 물건을 빼았는 손담비부터, 멋진 깃털로 한때, 수렵의 목표가 된 샤프윙. 그리고 모든 것이 불명인 도도루까지... 이곳은 비밀로 가득차 있습니다.



-귀여운 생김새의 족제비를 조심하십시오. 당신의 물품을 노릴것 입니다.
-도도루는 자신의 영역 밖의 존재에게는 무관심합니다.
-샤프윙은 가장 높은 산 봉우리에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렵꾼을 피하기위한 행위라고 합니다.




[설원을 지배하는 빙결의 악몽]

아스티탄의 기원에 대해서는 누구도 아는바가 없습니다. 자연적으로 태어난 존재인지, 아니면 강대한 어둠의 파괴신 카데스의 창조물인지.

학자들은 그저 번복된 주장만 이야기할 뿐, 누구도 아스티탄의 정체를 정확히 아는 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흉악한 얼음 거인의 공포를 맞닥들인 드래곤 테이머들은 아스티탄이 결코 이롭지 않은 몬스터임을 알고 있습니다. 

거대한 덩치와 무시무시한 괴력. 그리고 차디찬 빙결의 땅에서 누구보다 빨리 움직이는 아스티탄의 모습은 새하얀 설원을 지배하는 악몽이나 다름없습니다.




[???]

도도루는 그 기원을 알 수 없는 존재입니다. 어떠한 목적도 어떠한 방법으로 부유하며, 빙결의 땅을 돌아다니는 지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고유 영역을 정하고 그 주변을 배회하고 있다는 것이 그나마, 알려진 진실 중 하나일 것 입니다. 



오늘은 빙하 지대와 그 지역에 얽힌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자잘한 설정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무더위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한 하루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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