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빌 실험실

10.드래곤 빌리지 [설정] [과거의 기록]
2016-06-30 15:33:45

안녕하세요 GM 바라기 입니다.


오늘은 애매한 위치로 인해 드러나지 않은 자잘하고 다양한 설정에 대해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고대 드래곤으로 알려진 라파엘 스파이시 바알 그리고 최근 카드 11탄을 통해 그 이름이 점차 알려진 다크닉스의 충복인 삼무제의 드래곤들과 고대신룡을 따른 나머지 주요 드래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써내려갈까 합니다. 


내용이 방대하여 나뉘어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모든 내용의 모든 설정 기반은 드래곤 빌리지2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드래곤의 기원 


드래곤의 기원은 빛의 창조신이자, 모든 생명의 기원인 빛의 창조신 아모르에게 시작되었습니다. 빛의 창조신 아모르는 드래곤에게 다양한 변화와 무구한 성장의 가능성을 심어주었습니다. 그 결과 마공학자들은 지금도 드래곤이 지닌 수많은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으며, 여전히 풀리지 않는 신의 의문을 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빛의 창조신 아모르가 만든 드래곤은 오직 이 세상에 두 마리뿐이며, 그 둘은 여러분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드래곤인 

모든 드래곤의 왕 고대신룡과 파괴의 마신이라고 불리는 다크닉스 입니다. 둘은 형제이자, 첫 번째 자손이라는 이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드래곤의 태어남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이루어집니다.


1.창조

-빛의 창조신 아모르가 직접 만든 드래곤 입니다. 빛의 창조신 아모르에 의해 창조된 드래곤은 세상에 오지 두 마리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 빛의 창조신 아모르의 힘이 깃든 고대신룡과 다크닉스는 이 권능을 제약적으로 나마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고대신룡. 다크닉스


2.자연

-빛의 창조신 아모르의 무구한 마력에 의해 자연에서 태어나거나 자연에 의해 변화된 드래곤 입니다.

EX:아이언 드래곤. 파이썬. 오로. 프로그 드래곤 등


3.변질

-마공학자. 과학자. 마술사 등 다양한 존재들에 의해서 변질되어 태어난 드래곤 입니다.

EX:피스 드래곤.프랑켄슈타곤 


드래곤 빌리지는 태초의 속성인 빛과 어둠. 그리고 물과 불, 땅과 바람. 이후 추가적인 속성인 신성과 혼돈. 그림자. 여명. 황혼. 악몽 등이 존재합니다.




2.속성의 기원 




[빛과 어둠의 전투 이후, [자연]에서 태어난 시초 드래곤]


정확히 빛과 어둠의 1차 전투 이후 4대 속성의 시초인 [불]아이언 드래곤. [땅]파이썬. [바람]오로가 자연에서 태어났으며, 

물의 시초 드래곤은 기록상 아직 불명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과거 기록의 소실 또는, 판명되지 않은 업적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초 드래곤 이전에 4대 속성은 태초에 존재했으며, 그들은 자연이 아닌 빛의 첫 번째 자손의 권능 아래에 태어났습니다.


고대신룡을 자신을 수호하는 강한 드래곤을 만들고자, 장기간 빛이 깃든 존재를 찾아 세상을 떠돌았으며, 이윽고 3마리의 드래곤인 

칸과 발라 그리고 [?]가 고대신룡을 수호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고대신룡은 가장 먼저 태어난 칸에게는 자신과 똑같은 빛의 힘을 나누어 주었으나, 발라와 [?]에게는 자연을 닮은 힘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다크닉스 또한 고대신룡과 치열한 전투를 위해 깊은 어둠 속에서 자신을 수호할 존재를 만들어냈습니다. 가장 먼저 태어난 드래곤은 강한 어둠의 힘을 간직한 마르바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태어난 루가르와 [?]에게는 자연을 닮은 힘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크게 4개의 시대로 나뉘어지는 드래곤 빌리지의 역사에서 1차 빛과 어둠의 전투에서는 고대신룡과 다크닉스에 의해 수많은 드래곤이 태어났고, 전쟁 속에서 목숨을 잃어 빛으로 사라졌습니다. 특히 삼무제라 불린 다크닉스에 의해 창조된 세 마리의 드래곤은 고대신룡을 수호하는 세 마리의 드래곤과 치열한 사투를 벌였으며, 최후의 순간까지 자신의 주인을 지키기 위해 싸웠다고 전해집니다.



3.첫 번째 빛과 어둠의 전투의 기록 


양쪽 빛과 어둠의 드래곤이 서로 슬픈 전쟁을 반복하고 있을 때, 어둠의 고대 드래곤중 하나인 바알은 다크닉스를 배반하고 빛의 세력에 합류합니다. 그 기세를 몰아 빛의 세력의 드래곤은 다크닉스가 머무는 땅까지 진격했고, 전세는 기울어져 빛의 드래곤 세력의 승리로 굳혀지는 듯했습니다.



[강력한 힘을 지닌 고대 드래곤도 신에 필적하는 힘을 지닌 다크닉스 앞에서는 아무런 저항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두려워하는 어둠의 저편에서, 다크닉스가 나타나자. 전세는 크게 바뀌고 맙니다. 강력한 고대 드래곤들도 파괴의 마신 앞에서는 보잘것없는 존재에 지나지 않았고, 다크닉스의 공격 앞에 모두 빛이 되어 죽음을 맞이합니다.


세 드래곤의 희생 덕에 빛의 드래곤 세력은 전멸을 피했고, 고대신룡은 뒤늦게 빛의 세력에 합류하여 다크닉스와 최후의 결전을 벌입니다.




[마이아 아오라를 잃은 슬픔과 분노는 다크닉스를 더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치열하게 다투는 초월적인 힘을 지닌 두 드래곤의 사투는 그 어떤 존재도 멈출 수 없었으며, 그 사투의 흐름으로 인해, 세상은 뒤틀리고, 수많은 생명과 드래곤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다크닉스는 고대신룡보다 더 막강한 존재였고, 시간이 지나자 고대신룡은 다크닉스에게 큰 상처를 입게 됩니다. 


다크닉스는 승리를 직감하고, 고대신룡의 숨통을 끊기 위해, 무서운 속도로 날아갔습니다. 그 순간. 하늘이 열리며, 새하얀 빛의 창이 다크닉스의 몸을 관통했습니다. 다크닉스는 창의 주인인 아버지를 저주하며, 그대로 빛이 되어 사라졌습니다. 고대신룡은 빛으로 사라지는 자신의 형제를 바라본 뒤, 수많은 생명이 사라진 세상을 바라보며, 깊은 슬픔에 빠지게 됩니다.




4.드래곤의 죽음과 다크닉스의 봉인 


드래곤은 자신의 소명을 다하거나, 치명적인 상처를 입을 경우. 라테아라는 신비한 영원의 강으로 돌아가, 다시 태어납니다. 빛이 첫 번째 자손이었던, 다크닉스 또한 첫 번째 전투에서 빛이 되어 사라진 뒤, G스컬에 의해 다시 드래곤 알에서 부활하여. 2차 빛과 어둠의 전투를 야기시켰습니다. 


하지만 이후 고대신룡은 다섯 데르사에게 간청하여, 다크닉스를 죽이지 않고 혼돈의 틈새에 봉인하였으며, 이는 초월적인 다크닉스의 강함과도 연관이 있지만. 학자들의 연구의 결과는 반대로 빛의 창조신 아모르가 과거와 달리 그 힘이 점차 약해짐을 뜻한다고 합니다.


학자들은 그 증거로 이데알레 대륙은 더 많은 숫자의 몬스터가 출몰하고 있으며, 대륙에는 암적으로 불어난 검은 로브의 사도와 그 추종자가 증거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5.사대신룡의 기원 


[고대신룡은 각 속성에 가장 뛰어난 드래곤을 찾았습니다]

고대신룡은 또다시 닥쳐올 거대한 어둠에 맞서 자신과 함께할 존재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고대신룡은 아무도 찾지 않는 빙결의 땅에서, 가장 지혜롭고, 어진 드래곤을 만나 그에게 힘을 나누어주었고, 아무도 찾지 않는 불의 땅으로 가던 도중, 자신에게 싸움을 건 당돌한 존재를 물리친 뒤. 그에게 힘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찾아간 암석의 땅에는 수많은 몬스터로 부터 생명을 지키고 쓰러진 무구한 존재에게 자신의 힘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 세 마리의 드래곤은 빙하고룡과 번개고룡 그리고 파워드래곤으로 고대신룡을 수호하는 또 다른 드래곤이자, 각 속성의 수장들로 알려졌습니다.


설정상으로는 이렇게 알려졌지만, 사실 이 세 마리의 드래곤은 과거 높은 스탯의 고평가 드래곤으로 평가되었으며, 자연스레 묶여 표현됐습니다. 반면 사대신룡 중 어째서 바람이 없나요? 라는 질문에는 빛 속성이 없던 시절. 고대신룡이 바람 속성이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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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이랑 어둠 속성이 먼저라 하지 않았나...

    2017-09-12 20:35:47

  • 음 청룡이가있죠

    2016-07-10 15:54:01

  • 존재을-존재를

    2016-06-30 17:54:00

  • 것보다 엔젤드래곤과 고대신룡이 언제 맺어졌는지 궁금해요

    2016-06-30 16:30:39

  • 바람 속성이야 뭐..사대신룡에 속하진 않지만 게임대문으로 밀고 있는 제피도 있고 언젠가 나올법한 동방지역에 상징인 청룡도 있는데

    2016-06-30 15:4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