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GM바라기 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장소는 유타칸의 큰 지역중 하나인 [던전] 지역입니다.
던전은 무시무시한 몬스터가 숨어 있는 1.해골요새와 저주받은 거목이 머무는 2.수목신의 묘지. 그리고
초월적인 힘을 지닌 어둠의 수호자 다크닉스가 봉인된 3.혼돈의 틈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던전]지역의 이야기와 숨겨진 설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럼 출발해볼까요?
[!]아래 모든 내용의 모든 설정 기반은 드래곤 빌리지2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던전 지역은 상상도 못 할 무서운 몬스터들의 소굴입니다]
던전은 과거 빛의 결계가 만들어지기 전, 몬스터가 생명의 수호자였던 첫 번째 자손들이 한눈을 판 사이, 신의 대행자였던 마이아 아오라를 죽게 만든 뒤, 사악한 검은 로브의 사도와 G스컬이 터전을 잡은 지역입니다.
빛의 창조신 아모르는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유타칸에 거대한 빛의 결계를 만들었으나, 이미 던전 깊숙이 스며든 몬스터의 악의는 점점 커져 나가 지역 전체를 어둠으로 물들고 말았습니다. 몬스터들은 검은 로브의 사도와 협력하여 유타칸의 중심지이자, 생명들의 유일한 성지인 엘피스를 무너트리고자, 오늘도 무서운 계략을 꾸미고 있습니다.

[던전 지역]
1.해골요새

[무서운 몬스터가 가득한 끝이 없는 미궁]
해골요새는 끝이 없는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의 요새입니다. 기둥 사이에는 항상 요새를 방문하는 테이머와 이방인을 공격하고자, 작은 문이 뚫려있습니다. 이 문에서 몬스터들은 언제라도 나타나 테이머들을 공격하며, 패배할 경우 재빠르게 사라집니다. 6방향 8방향 시기와 마음만 맞는다면 몬스터들은 언제라도 테이머를 포위하여 죽음으로 몰아넣을 수 있습니다.


-가장 무섭고 끔찍한 몬스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몬스터들은 과거 유타칸을 침공하던 몬스터의 정예부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하로 내려갈 수 록 빛이 닿지 않아 몬스터의 힘이 점점 강해집니다. 만용을 부리면 목숨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엘피스의 경비대장 캉갈로도 이 무서운 곳을 수색하지 않습니다.


[G스컬은 맹목적인 충성심으로 어둠의 파괴신 카데스를 섬깁니다]
G스컬은 과거부터 카데스에게 충성을 다한 몬스터의 우두머리로, 검은 로브의 사도와는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인간을 멸시하며, 몬스터와 카데스만을 위해 자신의 힘을 사용합니다.

[마이아 아오라는 자신을 희생하여, 유타칸의 몬스터를 물리칩니다]
G스컬은 과거 마이아 아오라의 벗이자, 배반자인 아트마를 도와 유타칸의 방위가 약한 지역을 공격해 마이아 아오라를 죽게 한 인물 중 하나로, 어둠의 수호자 다크닉스를 봉인에서 푼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G스컬은 고대신룡과 다크닉스를 싸우게 하여, 빛의 결계를 약화시킵니다]
G스컬은 다크닉스와 고대신룡의 싸움으로 약해진 빛의 결계 저편에 다가오는, 강력한 힘을 지닌 무언가를 노리다가 주인공에게 패배하여, 모든 계획이 실패하고 맙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악한 술수로 유타칸을 노리고 있습니다]
비록 주인공에게 패배하여, 지하 깊은 곳으로 몸을 숨겼지만, 언제든지 때가 되면 위대한 카데스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칠 준비가 된 냉철하고 사악한 몬스터의 우두머리입니다.

2.수목신의 묘지

[사악한 악의가 가득한 이 숲은 선한 생명체는 보이지 않습니다]
수목신의 묘지는 과거 선한 나무의 수호자가 다스리던 숲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악한 카데스의 마력이 유타칸을 뒤덮자, 선량했던 나무의 수호자는 사악한 악의로 가득 차 자신이 사랑한 모든 생명을 억압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빛과 축복이 가득하던 숲은 절규와 비명만이 가득한 어둠의 숲으로 돌변했습니다.


-아름다운 모습 뒤로 사악한 악의가 가득 찬 공간입니다. 숲의 향기에 취해 방황하는 순간 목숨이 위험해집니다.
-인간의 얼굴을 닮은 나무들은 희생자의 모습을 닮았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마법석이 풍부하다고 알려졌으나, 살아서 그 마법석을 채취한 인물을 드물다고 합니다.

3.혼돈의 틈새

[강한 마력이 넘실거리는 이곳은 그 어떤 존재도 버텨낼 수 없습니다]
혼돈의 틈새는 과거 고대신룡과 다크닉스의 싸움을 증명하듯, 끔찍한 대지의 상처로 가득합니다. 주체할 수 없이 남겨져 방황하는 마력은 대지를 불태우고 공허에 휘몰아치며, 그야말로 죽음의 땅으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필사의 전투로 다크닉스를 쓰러트린 고대신룡은 빛의 창조신 아모르를 따르는 하위 다섯 신 데르사에게 간청하여, 이 공간에서 다크닉스가 본래의 힘을 낼 수 없게 그 힘을 약화시켰습니다. 하지만 워낙 초월적인 힘을 지닌 다크닉스는 종종 봉인을 풀고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듯 거센 괴음을 내지르고 있습니다.


-가장 강대한 존재인 다크닉스가 머무는 장소입니다.
-다크닉스가 허락하지 않는 존재는 이곳에 머무를 수 없습니다.
-다크닉스는 데르사의 결계 아래에 자신의 모든 힘을 해방할 수 없습니다.


[다크닉스는 어째서 혼돈의 틈새에서 나오려는 걸까요?]
과거 빛의 창조신 아모르는 생명을 구하고자, 자신의 첫 번째 자손을 유타칸에 내려보냅니다. 빛의 수호자 고대신룡과 어둠의 수호자 다크닉스.
하지만 고대신룡과 달리 어둠의 수호자 다크닉스는 생명을 하찮게 여기며, 그들을 위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어느새 어둠의 수호자는 생명에게 마음을 닫고 벽을 만들어 점차 그들과 멀어지고 있었습니다.

[다크닉스의 유일한 벗이자 가장 위대한 마이아로 기록된 마이아 아오라]
그러던 어느 날. 다크닉스는 신성왕국 바이델의 마이아인 마이아 아오라와 만나게 됩니다. 다크닉스는 그녀의 진심을 알아보고 점차 마음을 열고, 오랜 시간이 흘러 다크닉스는 생명의 수호자로 생명을 위하며, 자신을 이끌어 준 마이아 아오라를 사랑하게 됩니다.

[마이아 아오라의 친우였던 아트마]
하지만 그녀를 시기하던 아트마는 시기심에 눈이 멀어 카데스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유타칸을 침공하는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릅니다. 수많은 몬스터의 파도가 유타칸을 덮쳤고, G스컬과 검은 로브의 사도는 빛의 사제와 기사들을 쓰러트리며, 유타칸을 침공 직전까지 몰아넣습니다.

[마이아 아오라는 거대한 빛의 기둥을 만들어 몬스터를 물리치고 숨을 거둡니다]
그 순간 마이아 아오라는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빛의 창조신 아모르의 힘을 빌려 몬스터의 파도를 물리칩니다. 일부의 몬스터는 빛과 함께 사라졌고, 일부 몬스터는 던전지역으로 숨어들어 빛을 피해 도망쳤습니다. 뒤늦게 고대신룡과 다크닉스는 마이아 아오라는 만나기 위해 돌아왔으나, 다크닉스의 눈에 비친것은 싸늘한 아오라의 시신뿐이었습니다.

[너의 무능한 아버지는 너를 버렸고 그녀를 죽게 하였다, 너의 형제는 너를 시기했다. 그녀가 죽은 건 그들 때문이다.]
마이아 아오라의 죽음에 미쳐버린 다크닉스는 자신의 아버지인 아모르를 저주하며, 고대신룡의 적으로 돌변합니다. 그 기회를 노린 아트마는 다크닉스를 구슬려 빛과 어둠의 전쟁을 일으킵니다. 수많은 생명이 죽고 수많은 드래곤이 빛으로 사라졌습니다. 결국, 긴 사투 끝에 고대신룡은 다크닉스를 봉인했으나, 그 피해는 너무나 컸습니다.

[모든 드래곤을 죽이고자, 파멸의 혜성을 불러오겠다! 그들은 아둔하기에... 우리를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생명의 수호자인 드래곤이 서로 싸움을 거듭할 때, 어둠 속에서 검은 로브의 사도와 G스컬은 무시무시한 흉계를 꾸미기 시작했습니다.
유타칸에는 거대한 죽음의 혜성이 떨어져, 드래곤이 자취를 감추고 긴 시간 동안 생명들은 드래곤 테이머가 등장하기 전까지, 몬스터에 맞서 처절한 사투를 벌이게 됩니다.


[정리]
1.유타칸의 생명을 몬스터들이 억압함
2.첫 번째 자손이 내려와 생명을 보호함
3.신성 왕국 바이델에서 마이아와 빛의 사제가 도착함
4.다크닉스와 마이아 아오라는 서로 사랑하게 됨
5.아트마의 배반으로 마이아 아오라가 희생됨
6.다크닉스는 타락하고 드래곤들은 긴 세월 동안 다투게 됨
7.그 틈을 타 몬스터와 검은 로브는 죽음의 혜성을 불러 드래곤을 전멸시킴
8.아모르는 거대한 빛의 결계를 만들어 몬스터의 침공을 막는다
9.훗날 드래곤 알을 발견하여, 사람들은 테이머가 되어 잔존 몬스터와 싸움
10.G스컬은 다크닉스를 부활시켜, 고대신룡과의 전투로 빛의 결계를 약화 시킨다
11.결계가 약해지고, 결계의 저편에서 새로운 위험이 다가온다

최근 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어둠의 수호자가 혼돈의 틈새를 벗어나 찾고자 하는 것은 굉장히 사소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쩌면 어둠의 수호자가 수십 년 수천 년이 지나 찾고자 하는 것은 자신이 가장 사랑한 마이아 아오라의 환생일지도 모릅니다.
마이아 아오라의 자세한 이야기는 이후 이야기의 중심으로 진행될 신성 왕국 바이델에서 중요한 실마리가 됩니다. 자신을 희생하고 생명을 구한 마이아와 그 마이아를 사랑했지만, 지키지 못했던 다크닉스는 여전히 그녀를 그리워하며 혼돈의 틈새에서 울부 짖고 있습니다.
오늘은 던전 지역과 던전에 숨은 여러 이야기를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잠시 이야기의 숨을 돌리고자, 드래곤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서술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항상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신성왕국 언제 개방될려나....2017년 안에는 개방하겠지..?
2017-04-23 21:01:20
아트마 실루엣이 왜 유리아랑 비슷한지 모르겠네..내 눈이 이상한건가?
2017-02-13 18:03:40

퀄리티 굳굳
2016-06-13 18:15:37

다닉이 은근 순정용(?)이었네요 흑흑 ㅜㅠㅠ
2016-06-13 00:20:19
6빠!
2016-06-10 17:40:26
다닉과 마이아 아오라가 불쌍해지는 이야기......................ㅠㅠ
흐흑...............................
이게바로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인가.................
2016-06-10 14:54:47
아니 용과 인간이 어떻게ㅋㅋㅋㅋ 다닉이 폴리모프라도 했나
2016-06-10 07:52:22
잠만... 그만 검은로브 사도 죽는꼴 본 놈이 아트마인가...
2016-06-09 20:38:48
곧 신성왕국이개방 되겠군......
2016-06-09 18:06:26
1빠 놓침.........2빠
2016-06-09 17:15:05

힛.....역시 다크닉스느 마이아를 사랑하고 있을 줄 알았다니까! 소설 쓸 때부터 알아봤어! (근데 죽은 위치가 다르다는게 함정...)
2016-06-09 16:51:41

그림 짱이다....1빠!!
2016-06-09 16:4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