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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한 다크프로스티...그 전 이야기-2화

0 Rigle
  • 조회수271
  • 작성일2015.07.11


 앞으로 소설 대문그림으로 쓸 그림입니다 스카스카스카너님이 제공해주셧는데 매우 잘 그리셔서 깜짝 놀랏네요.


잘 쓰겟습니다 의뢰 받아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이제 소설 내용으로 들어가겟습니다)



프로스티의 시체를 본 후의 경악과 더불어 이상한 의문점이 여러 가지 떠오른다.

'이 근처엔 프로스티를 저렇게 몰아 붙일 만한 몬스터가 없을텐데?'

'몬스터들이 조직적으로 습격햇을리도 없고....그럼 다른 드래곤이?'

그 순간 다른 드래곤이?라는 대목에서 불길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시체의 위치를 깨닫는다.

'시체가 우리 집 근처에 잇었어...!.이대로라면!...'

내가 머릿속에서 이 상황을 모면할 생각을 하는 동안에 

프로스티들은 분노와 공포로 혼란스러워 하고 있엇다.

"누가 죽인거야?"

"왜 여기서 죽어있는거지?"

그리고 다음에 들리는 한마디...

"저자식이야! 저 돌연변이 자식이 여기 근처에서 산다고! 저 돌연변이 짓이야!"

나는 무언가를 말하려 했지만

선동당한 프로스티들은 이미 제 정신이 아니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이 상황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생각햇지만

좋은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내쫒아!"

"죽여!"

프로스티들이 거칠어지고 있엇다.

내 옆에 서있는 프리는 무언가를 말하려 햇지만 내가 고개를 가로저으며 저지했다

"프리 너까지 쫒겨날 수도 있어...."

나는 프리에게 작은 목소리로 말하고 곧장 뒤로 빠졌다.

프로스티들은 죽일 듯이 노려보며 천천히 다가왓다.

"멍청한자식들 너희들은 진범이 필요한게 아냐 그냥 이 상황을 합리화 시킬 희생자가 필요한거지"

나는 몇차례 독설을 퍼붓고 산위로 달려 올라갓다

엎어져서 무릎이 까지고

나뭇가지에 날개가 스쳐 상처가 나고

발목을 접질려도 

프로스티들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달려 내려갔다.

그리고 프로스티들이 완전히 보이지 않게 되자

처음으로 떠오르는 생각은...

'프리....'

프리를 두고 온게 못내 마음에 걸린다.

'설마 나와 어울렸엇단 이유로 해코지를 하진 않겠지...'

그리고 프리를 걱정할 처지가 아니란걸 깨닫고 쓴웃음을 짓는다.

'여기서...뭘 먹고 산담....'

'끼니를 때울만한 것부터 찾아 봐야겟어'

그리고는 그 일대를 천천히 둘러보다가

보고 말앗다...

커다랗고 하얀 설인이 프로스티 한마리를 무참히 가지고 노는 것을..


-그림 퍼갈때는....음 제가 그린게 아니므로 스카스카스카너님 허락을 받아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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