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텍스!무슨 일이야?!왜 이리 비실비실해?!\" 나를 보고 뛰어온 엔젤드래곤이 소리쳤다.
그 순간 나는 내 손에 다크닉스의 시체가 없다는 것을 눈치챘다.당황한 나는 불안정하게 손을 떨었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모른채 기절할 것만 같은 나를 보고 옆에 있는 신하에게 명령하였다.\"당장 의사를 대려와!.\"
난 그런 엔젤드래
곤을 보고 웃음을 희미하게 지었다.나에게 관심을 준 드래곤은 그전까지 한 마리도 없었기 때문이다.
\'힘을 내 디텍스..힘을..\'몸에서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자 난 나에게 마음속으로 용기를 심어주었다.하지만, 나는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디텍스!정신이 드니??\"내가 눈을 뜨자 보이는 드래곤은 아르였다.아르는 드래곤의사대학교를 졸업한 의사로 천재적인 능력을 지닌 신기한 드래곤이다.\"아..네...\"난 머리를 흔들고는 서서히 일어났다.\"디텍스!아직 더 기운을 차려야해..\"하지만 난 그의 말을 무시하고는 밖으로 나갔다.그러고는 마음속으로 곰곰히 생각하였다.\'다크닉스가 나의 아버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