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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나인-4화

0 젤러시
  • 조회수153
  • 작성일2015.09.05

·의인화 기반소설- 가끔씩 용으로 둔갑(용이 아닌 아이들도 있어요)

·시점이 이리저리 바뀝니다. '----'표시가 있어서 대충 알아볼 수는 있으실거예요~

·여캐 나온다는 보장은 없어요(뻔뻔)

·가끔BL이 출연하지만 너무 심한건 아녜요! 싫으시다면... 뭐...

--------------

마케이는 살짝 고민하였다. 지금바로 저녀석을 죽일것인가- 아니면 나중에 누군가 처리하기를 기다릴것인가- 허나 마케이는 후자를 선택하기엔 이미 글렀다. 머릿속엔 이미 누군가를 죽인다는 생각으로 가득차있어 기다릴 수 없었다. 커피숍을 나갈려던 순간 누군가 어깨를 잡았다.

“여어- 전혀 예상치 못한곳에서 보는데?”

마케이는 목소리만 들어도 그가 오토 애터그라는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오 젠장. 그는 언제 봐도 짜증난다.

“흠... 일단 2층에서 얘기하지?”

어쩔수 없이 오토 애터그를 따라 2층으로 왔다. 간간히 사람이 보이긴 하였지만 음악소리만 들릴뿐 사람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마케이는 오토 애터그를 따라 가장 구석자리로 앉았다.

“뭐, 너도 그녀석을 죽이고 싶단걸 알지만, 지금 상황이 어때? 실수로 증거물을 똑바로 처리도 안하고, 우리들 중 누군가는 지금 저녀석이랑 가까운 사이일수도 있잖아?”

그는 누군가 엿들을까 옆에서도 들릴까 말까 하는정도로 속삭였다. 좌우를 살피는건 덤으로.

“아, 혹시 어새션말입니까?”

딱 그말 한마디하자 오토 애터그가 놀랐는지 마케이를 처다보았다. 그리곤 주위를 둘러보는데, 한 사람이 자신과 마케이를 쳐다보고 있었다. 당황한 그가 고개를 돌렸다.

‘좀, 조용히 말하라고!’

오토 애터그는 가져온 메모지와 작은 연필을 꺼내어 쓰고는 마케이에게 건네주었다. 마케이는 연필을 가로채가며 메모지에 싸인같이 휘날린 글씨를 써 오토 애터그 앞에 밀어놓았다.

‘이대로 써도 괜찮겠네요.’

오토 애터그도 마케이의 손에 쥔 연필을 빼앗아가려할때, 마케이가 창문에 시선이 고정되어 있는것을 보았다.

“뭔데...?”

마케이의 시선이 집중된 곳엔 하늘색 머리칼을 가진, 아까전 커피숍을 나간 그가 보였다. 마케이가 한눈판 틈을 타 연필을 빼앗고는, 메모지를 한장 넘겨서 무엇인가를 쓰고있었다.

‘후코오였나? 그녀석 맞지? 뭘하고 있는건지 짐작이 가?’

마케이는 글씨를 보고는 말했다.

“폰으로 뭔가를 보고있네요. 아마도... 문자일것 같습니다만.”

문자라...? 곰곰히 생각해보면 문자같은건 길가면서도 자주 쳐다보는것중 하나. 별 신경은 쓰지 않았다.

“다시 커피숍으로 가네요?”

‘커피숍으로 다시 간다고? 이쪽으로는 오지말았으면 좋겠군.’

이렇게 생각한 순간, 누군가 2층 계단을 올라가는 발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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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누구세요

(공기화된 젤님)

딱히 긴말 안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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