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복수하고싶은 사람이있다.
나는 항상평화로운 숲에살고있었다.
하지만 테이머들은 우리를가질려고 한다.
솔직히 나도누가 가져갔음좋겠다 라는생각을했다.
그순간 남자테이머가 날가져갈려했다.
난 그때행복했다 하지만그순간도 잠시.
그테이머는 날가져간 이유가 목이3개이기 때문이였다.
그래서 날해부할까봐 도망칠려했지.
하지만 그순간 테이머는 나를 해부시킬려했어.
속도가느린 나는도망도 못쳐보고 잡혔지..
날바로 마취를 시켰어 나는무서워서 반항을못했지.
난눈을떳어 내가 눈뜬곳은 숲이였다.
내목을보니 한쪽이안보였다,
그래도 난살아있어서 다행이다.
그래서난 결심을했다. 그사람한테 복수를 하겠다는것을
나는 그뒤로 계속숲에서 지내고있다.
난 그뒤로 결심했다.
만나면 죽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