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마을에 전해내려오던 전설이 있습니다.
바로 저희 섬 옆에있는 조그마한 섬,
\"소원의 섬\" 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입니다.
곧 이 소문으로 인해 소원의 섬은 유령의 섬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다들 이 섬에대해 출입하는것을 엄격히 규제하였습니다.
이 이야기가 돌던후
전 제친구에게 그섬에 가보자고 졸라댔고,
제친구는 고개를 흔들며 가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포기할수 없던 저는,
밤에
몰래
날아서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
.
.---- 이야기의 시작
.
.
.
소라::...조용하네
밤이라서 그런지 조용했다.
소라::어디로 가야할까..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데다 소름끼치는 소리까지 들렸다.
소라::....그냥 돌아갈까?
이런생각도 들었지만,온김에 계속 끝까지 가보자는 생각에 아무곳이나 찍어 가보기로했다.
--10분후..-
소라::헉헉...
이놈의 저질체력..
소라::이곳엔 역시 아무것도 살지 않는걸까..?
위를 둘러봤다.
역시 아무것도 없었다.
순간,
\'부스럭\'
뒤에서 소리가 났다.
소라:: ..!?! 뭐...뭐야!?!?;;
무서워진 나는 뒤를 돌아보기 전에 벌써 굳어버렸다.
??::뭐야
소라::...에?
말소리가 들렸다
??::왜 굳어있는건데?
소라::....너 살아있냐?
??::뭐래는거야?
낮은 음량의 목소리...
소라::유령이냐고 아니냐고?
??::아냐
그 한마디에 안도의 한숨을 쉬고 뒤를돌아볼려고 하는순간..
??::하지만 상황에따라 그럴지도 모르지.
그소리가 들린후......아무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