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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깃털 12화 ㅡ소란

11 하얀_부엉이°
  • 조회수159
  • 작성일2015.10.03

난 주방의 물건을 정리하기 시작했다.주방바닥은 검은 발자국이 엄청나게 많이 찍혀있었다.


\"하하..치오나르도 화가 아저씨의 작품인 \'발자국 놀이\' 인거같네..\"그때 다시 생각해보았다.분명히 누군가가 자기 집을 침입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분명히..누군가가..\" 깨져버린 액자를 탁자 위에 올리는 그때 또 다시 무너지는 소리가 들렸다.




\"오늘 정말 왜이러는거야..\"디텍스는 소리가 난 옥상으로 올라갔다.계단에도 발자국이 있었다.밤이라서 그런지 공기가 엄청나게 차가웠다.옥상의 문은 이미 열려있었다.

그 곳에는 검은 형태의 드래곤이 쓰레기통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었다.디텍스는 얼른 옥상 출입문에 몸을 숨겼다.궁금한 탓에 다시 드래곤을 바라보았다.자세히 보니까 하이에나 드래곤이면서, 유타칸의 유명한 우체국 아저씨인 라이센 아저씨였다.


\"이럴수가..\"디텍스는 놀란 나머지 옆에 있던 박스를 건드려버렸다.\'툭\' 소리가 나자 라이센 아저씨는 코를 킁킁 거리며 디텍스가 숨어있던 곳으로 슬금슬금 왔다.

\'안돼...이러면...\' 그때 라이센 아저씨는 고개를 돌려버렸다.\"크르릉..\"라이센 아저씨는 바쁘다는 듯 숨소리가 안정적이지 않았다.그러고는 또 다시 보물찾기 (?) 놀이를 시작하였다.\"안되겠어..이러다가 내 집이 엉망징창이 될거야..멈춰야돼..당장!\" 하지만 말과 달리 디텍스의 몸은 안 움직였다.

멈춰야 한다는 생각뿐인 머리에 아무것도 생각이 안났다.





10분이 지나갔다.



라이센 아저씨는 자기가 원했던걸 찾았다는 듯이 보물찾기를 멈췄다.숨소리도 훨신 안정되있는 상태였다.라이센 아저씨는 자신이 찾은 무언가를 입에다가 물고는 달빛에 비추려고하였다.


그때 순간 무언가가 라이센 아저씨를 지나갔다.그러고는 그는 라이센 아저씨를 물어버렸다.

라이센 아저씨는 고통스럽다는 듯이 심하게 몸부림치며 끙끙거렸다.\"가서 도와줘야 해!\" 디텍스가 나서는 순간 라이센 아저씨는 이미 도망긴 상태였다.


옥상에는 라이센 아저씨가 물고있던 푸른빛의 돌, 아저씨를 문 정채모를 드래곤 그리고 나, 디텍스만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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