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콩이입니다.
오랜만에 소설쓰니 전보다 인기는 없어도 좋네요^^
지난이야기
블랙퀸은 흑룡의 제단에 가 호위무사 닌자드래곤, '잭'을 강제로 부하로 삼습니다.
참고: 잭은 캡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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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퀸이 흑룡의 제단 앞에 올라섰다.
그리곤 양 팔을 들어, 어둠의 에너지를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자 곧 그림자 정령들이 모여들더니, 흑룡의 제단을 감쌌다.
블랙퀸: 어둠의 여제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죽은 자 <흑룡>은 다시 이승으로 돌아오리라.
흑룡은 과거의 피를 벗고 새로운 육신을 얻어 이 지도자의 종이 될 것이다.
아크로발타 스크누야제프리오. 어둠은 깨어나라.
잭: 아니-!?
블랙퀸이 주문슬 외우자 제단 위에 <스모크 번치>가 생겨났다.
그리고 그 어둠 덩어리는 혼돈에 빠진 든 뒤엉켰다.
몇 초가 지나고.
그것들은 점점 형체를 보이기 시작했다.
자살하기 전보다 훨씬 강해진 흑룡의 육체...
어느새 흑룡은 몸은 완전히 만들어지고,
스모크 번치는 <다크 더스트>로 변해있었다.
이 가루는 드래곤을 수면에 빠뜨린다.
하지만 블랙퀸은 끄떡없는 듯했다.
오히려 그녀의 문양들은 더 빛이 났으며, 표정은 생기를 띠었다.
블랙퀸: 이전의 나약한 지도자는 잊어라, 흑룡.
너는 내 충성스런 병사가 될 것이다...
블랙퀸은 그렇게 말한 후 흑룡의 탁한 에메랄드에 입김을 불어 넣었다.
그러자 에메랄드에서 영롱한 빛이 나더니, 흑룡이 깨어났다.
잭: 흑룡 장군님!! 일어나셨습니까?!
흑룡: 여...긴 어디... 왜 아무 기억이 없지...?
블랙퀸: 블래키 엠프레스 조직에 온 걸 환영한다, 흑룡 장군.
흑룡: 당신은 누굽니까.
블랙퀸: 너의 하나뿐인 지도자다. 또한 죽은 너를 되살린 여제이지.
우린 함께 세계를 정복하러 다니게 될 거다.
시작은... 드래곤빌리지 대륙이 아닌... 드워프 섬과 엘프 섬이다.
흑룡: 그럼... 가시죠.
블랙퀸: 아니. 아직 할 일이 남았단다, 흑룡.
블랙퀸은 자신의 어깨털 속에서 수상한 비늘을 꺼냈다.
매우 뜨겁고 예사롭지 않은 어둠의 기운이 느껴졌다.
흑룡은 흠칫해, 뒤로 물러서며 말했다.
흑룡: 그... 그게 무엇입니까?!
블랙퀸: (씨익 웃으며) 마왕의... 비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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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왕의 부활 <흑룡의 죽음>편을 보시면 더 이해가 잘 되실 겁니다!
추댓튀 하고 가는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