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콩♥ (콩♥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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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이야기
블랙퀸은 흑룡을 되살리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블랙퀸은 흑룡에게 한 비늘을 보여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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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 마왕의 비늘이라뇨...?
블랙퀸은 악랄한 미소를 띠며 말했다.
블랙퀸: 그래... 네가 목숨을 바칠 각오를 하고 섬겼던,
한때 악의 제왕이지. 지금은 빛의 녀석들때몬에 죽어있지만...
흑룡: 빛의 녀석들...?
블랙퀸이 잠시 멈칫했다. 손은 주먹이 꾹 쥐여져 떨리고 있었다.
그러고는 흑룡과 닌자 드래곤 잭을 쏘아보며 말했다.
그녀의 눈은 분노로 가득 차 있었다...
블랙퀸: 현재 이 나라는 빛이 지배하고 있어!!
바보같이 착해빠진 내 여동생과 허약한 드래곤들이
만들어낸 참패다!!!
다크닉스... 그도 바보같아.
쓸데없이 다혈질이어가지고는 죽기나 하고...
마왕이란 녀석이 두 번이나 죽었어!!
두 번 다... 결혼식을 앞두고...
흑룡, 잭: 결혼식...?
둘은 놀라 블랙퀸 여제를 쳐다보았다.
여제의 눈에는 물기가 촉촉했다.
블랙퀸은 뒤돌아 밤하늘을 바라보았다.
달은 휘영청 밝고 별은 안개 사이서 어렷품이 비춰왔다.
그녀는 뺨에 눈물이 빛나는 채로 한참은 그렇게 서 있었다.
잭은 머뭇거리다 용기내 말을 꺼냈다.
잭: 그럼... 이 비늘의 목적은... 무엇이죠...?
블랙퀸: 퍼플픽을 위해...
잭: 퍼플픽이라면... 다크닉스와 블랙퀸의 혼혈을 일컫는...
블랙퀸: 퍼플픽이 다 자라면 나를 능가하는 힘을
가지게 될 거다... 우린 그 전에 유타칸 주변 대륙과
유타칸을 통솔한다.
그리고... 퍼플픽과 함께 세계를 정복해 다스리는 거다...
그러려면 이 비늘이 더 필요하지... 알아듣겠나?
잭과 흑룡은 한동안 멍해 있었다.
분명 여러 가지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한 것일 터.
하지만 둘의 해답은 같았다.
잭, 흑룡: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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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댓튀는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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