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콩♥ 입니다!
지난 회 추천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당~!
지난이야기
흑룡과 잭은 블랙퀸의 이야기를 듣다 블랙퀸과
다크닉스가 약혼한 사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함께 마왕의 비늘을 모아 퍼플픽을 부화시키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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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 그런데 마왕님의 비늘을 모으려면
비늘을 찾아다녀야 하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지 않습니까?
블랙퀸이 피식 웃었다.
블랙퀸: 모르긴,어떻게 모를 수가 있나?
각성한 다크닉스의 비늘인데,
내 마력으로는 다 감지하고도 남지.
잭: 그럼 어디 있습니까?
블랙퀸이 몸의 문양에서 빛을 내며 말했다.
아무래도 비늘을 찾는 듯했다.
블랙퀸: 세계수, 퀸즈스네이크의 벌집, 카시즈의 둥지...
흑룡: 그럼... 네 개를 결합시키면 되나요?
블랙퀸: 그래.
블랙퀸은 마왕의 비늘 다시 한 번 꺼내
손에 들고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그리고 잠시 그 비늘을 만지작거리더니 말을 꺼냈다.
블랙퀸: 자, 퀸즈스네이크부터 만나러 갈까?
셋은 자리를 박차고 날아올랐다.
동굴을 빠져나와 하늘로 올라가자 달빛이 길을 밝혀
주었다. 안개가 자욱히 낀 저 멀리서 희망의 숲이 보였다.
잭: 저기... 저 나무가 퀸즈스네이크의 쉼터군요.
블랙퀸: 이번엔 상당히 쉬울 것 같군.
흑룡: 그냥 머리 벌집에서 쓱 빼 가면 되는 거 아닙니까?
블랙퀸 일행이 퀸즈스네이크 나무에 들어섰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 퀸즈스네이크는 보이지 않았다.
흑룡: 어디 있는거죠?!
잭: 나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블랙퀸: 아니. 퇴로를 차단해라.
녀석은 분명... 이 안에 있다.
나무의 수풀과 가지 속에 한 눈빛이 반짝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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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댓튀는 사랑입니다! 많이많이 봐주세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