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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제 3화-퀸즈스네이크를 찾아

0 ♥콩♥
  • 조회수212
  • 작성일2015.10.18

안녕하세요~~  ♥콩♥ 입니다!

지난 회 추천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당~!


지난이야기

흑룡과 잭은  블랙퀸의 이야기를 듣다 블랙퀸과

다크닉스가 약혼한 사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함께 마왕의 비늘을 모아 퍼플픽을 부화시키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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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  그런데 마왕님의 비늘을 모으려면 

비늘을 찾아다녀야 하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지 않습니까?


블랙퀸이 피식 웃었다.


블랙퀸: 모르긴,어떻게 모를 수가 있나?

각성한 다크닉스의 비늘인데, 

내 마력으로는 다 감지하고도 남지.


잭: 그럼 어디 있습니까?


블랙퀸이 몸의 문양에서 빛을 내며 말했다.

아무래도 비늘을 찾는 듯했다.


블랙퀸: 세계수, 퀸즈스네이크의 벌집,  카시즈의 둥지...


흑룡: 그럼... 네 개를 결합시키면 되나요?


블랙퀸: 그래.


블랙퀸은 마왕의 비늘 다시 한 번 꺼내

손에 들고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그리고 잠시 그 비늘을 만지작거리더니 말을 꺼냈다.


블랙퀸: 자, 퀸즈스네이크부터 만나러 갈까?


셋은 자리를 박차고 날아올랐다.

동굴을 빠져나와 하늘로 올라가자 달빛이 길을 밝혀

주었다. 안개가 자욱히 낀 저 멀리서 희망의 숲이 보였다.


잭: 저기... 저 나무가 퀸즈스네이크의 쉼터군요.


블랙퀸: 이번엔 상당히 쉬울 것 같군.


흑룡:  그냥 머리 벌집에서 쓱 빼 가면 되는 거 아닙니까?


블랙퀸 일행이 퀸즈스네이크 나무에 들어섰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 퀸즈스네이크는 보이지 않았다.


흑룡: 어디 있는거죠?!


잭: 나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블랙퀸: 아니. 퇴로를 차단해라.

녀석은 분명... 이 안에 있다.


나무의 수풀과 가지 속에 한 눈빛이 반짝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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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댓튀는 사랑입니다! 많이많이 봐주세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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