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은 사실 '어떤 길드를 들어가야 드래곤을 잘 키웠다는 소리를 들을까요?'이란 긴 제목이므로 간단하게 '어길드'라 표현하였습니다]
뭐,이런건 쉽게있는 일이려나도 모르겠네..챙겨갈 물건을 손으로 가르키며 준비 오케이 라며 말하는 긴 머플러를 두른 평범한 소녀는말이지.하지만 한가지 다른것이있다고 치자면 나에게는 지금 15년이란 긴 세월을 살면서 한번도 플래그를 못 세웠다ㄴ...아니 이게 아니라 나에겐 평범한 소녀에게 있을법하지않은 무지막지한 전설속의 그 무시무시한 파괴자인 '드래곤'이란 생명체를 가지고있다는것이다...그리고 그 드래곤이란 녀석의 이름의 '페페'..평범한 소형의 아기 드래곤이다.아기라 해도 우리 눈에만 그리 보일뿐이고 실은 인간의 나이로 치자면 20살은 거뜬히 넘은셈이다.양같이 약간 휘어진 뿔과 도마뱀의 피부같이 번들거리는 날개 그리고 소와 개와 말이랑은 비교도 않되게 굵은 꼬리하며,이것은 드래곤이라 표현하지 못하면 이상한것이다.그리고 오늘, 나는 지금 인간과 비인간,평범한 동물과 상상속에만 있다던 그 동물들이 서로 공존하고있는 판타지같이 말도 않되는 이 땅에서 나와 이 조그만한 녀석이 함께 들어갈 길드를 찾아보고있다.
그전에...
"야!!!일어났으면 깨워줘야됬을꺼 아냐!!!!!!"
"난 계속 깨웠는데 니가 않일어난거라고 멍청아"
8시30분을 조금 넘긴 시계바늘. 뻗친머리로 흘러가버린 시간만을 비추고있는 시계만을 잡고 화난듯한 얼굴로 자신의 드래곤을 탓하듯이 말을 내뱉으며 후엔 중얼거리며 학교갈 준비를 하는 15살 소녀가 지금 말도 않되게 심한꼴로 화를 내고있다.그리고 몆분후의 학교에선...
"우으으..."
한 말도 꺼낼틈도 없이 바로 뒤에서 내뿜어지는 사악한 악의 오오라. 지옥의 사신과 손을잡고 생명들을 눈빛으로만 잡았을것같은 선생님이 바로 나의 뒤에 서 계신다.머릿속에서 펼쳐질 나의 미래의 모습,그 뒤에 주마동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지금이 몇시인데 교실밖에 있을까나"
귓가에 들리는 악마의 소리.온몸이 얼음처럼 굳어버리는 무서운 한말.높낮이도 장난섞인 톤도 없는 얼음장같이 써늘한 한말.내 머릿속은 지금 최대한 이 상황을 피해보자, 최대한 이상하지않도록 도망치자 라는 생각밖에않나는 내 인생 중 최고로 긴박한 상황에 놓여있다...이 상황을 피할방법은 하나뿐.나는 어쩔수 없이 내가 아프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선생님이 조금은 어쩔줄 몰라하실뻔한 그 순간...
"야!이 멍청아!너 도시락 두고갔어!"
창문을 아주 환상적으로 깨뜨리고 아무런일도 없었다는듯이 무표정으로 날 바라보고있는 소형의 용...네 바로 페페였습니다.페페의 나머지 한말은 건강한 녀석이 왜 이렇게 기억력은 나쁘냐는 것이였습니다.그리고 이번엔 더욱 심하게 느껴지는 검은 오오라.네...망했나봅니다...
[안녕하세요 새로 소설'어떤 길드를 들어가야 드래곤을 잘 키웠다는 소리를 들을까요?'를 쓸 WickedPoint.datA입니다.쓸대없이 긴 이름과 긴 제목입니다.아마도 어제 읽고잤던 라노벨책들의 영향이 큰것같습니다.제 닉넴은걍 이전의 닉네임 '케루히'로 부르셔도됩니다!이 소설은 제목이 드럽게길고 분량은 드럽게 없으므로 그림없인 일주일에 한번 그림 있시는 2~3주일에 1번씩 올려질것으로 예상됩니다.캐릭터 설정과 스토리 설정을 미리 거의 다 준비했으므로 쉽게 연중은 않될듯 싶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