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콩입니다ㅎㅎ
간만에 2화로 찾아뵙습니다~
조회수가 올랐더군요! 감사합니다. 추댓도 해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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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퀸: 녀석의 눈빛이 느껴져. 퀸즈스네이크는
이 안에 있다. 조심해.
블랙퀸 일행은 잠시 퀸즈스네이크 나무 안
가운데에 서서 온 신경을 집중했다.
그리고 나무 안을 수색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서걱.. 스슥...'
잭: 이, 이게 무슨 소리죠?!
흑룡: 놈이 움직이는 소리 같다. 잠깐, 저기!!?
나뭇가지 사이에서 벌집 조각이 떨어졌다.
그 조각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틀림없는 퀸즈스네이크의
벌집 조각이었다. 그 근처에 있는게 분명해졌다.
잭: 저기 있는 것 같군요!!
블랙퀸: 가 보지.
셋은 벌집 조각이 떨어진 쪽으로 날아갔다.
그리곤 흑룡이 어둠 에너지를 모아, 그쪽을 부수었다.
날카롭고 작은 나무 부스러기가 흩날렸다.
그리고 곧, 먼지가 가라앉고 퀸즈스네이크가 쉬는 공간이 나왔다.
블랙퀸: 안을 살펴보아라. 무언가 보이나?
잭: 널브러진 퀸즈스네이크가 있겠죠. 크큭...
흑룡: 하긴, 보스몬스터따윈 각성한 드래곤에겐 대들 수도 없죠.
흑룡은 쉼터 안을 들어가 속을 샅샅이 살펴보았다. 그러나...
흑룡: 어...없습니다.
블랙퀸: 그럴 리가 없... 커헉!!
잭: 여제님!?
순식간에 블랙퀸이 공중에서 사라졌다.
잭이 내려다본 곳에는 땅에 메다꽂힌 블랙퀸이 있었다.
블랙퀸: 아이, ㅆ...윽! 이건 또 뭔데!!
블랙퀸의 꼬리를 휘감은 또 하나의 꼬리.
그것은 퀸즈스네이크의 것이었다. 하지만, 평소와는 달랐다.
잭: 뭐, 뭐지...?! 기계와 융합된 건가?!!
퀸즈스네이크: 어머, 새로운 먹이네?♥
흑룡: 제길. 분명 검은로브들의 짓이다. 또 다른 어둠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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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댓튀 부탁드려요~
(아참, 운명은 후속에서 또 다른 소설로 스케일이 커졌어요!!
본래 20~25부작을 생각했으나 거의 40~45부작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