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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제 4화-그녀의 등장

0 ♥콩♥
  • 조회수199
  • 작성일2015.10.22

안녕하세요 콩입니다ㅎㅎ

간만에 2화로 찾아뵙습니다~

조회수가 올랐더군요! 감사합니다. 추댓도 해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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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퀸: 녀석의 눈빛이 느껴져. 퀸즈스네이크는

이 안에 있다. 조심해.


블랙퀸 일행은 잠시 퀸즈스네이크 나무 안

가운데에 서서 온 신경을 집중했다.

그리고 나무 안을 수색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서걱..  스슥...'


잭: 이, 이게 무슨 소리죠?!


흑룡: 놈이 움직이는 소리 같다. 잠깐, 저기!!?


나뭇가지 사이에서 벌집 조각이 떨어졌다.

그 조각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틀림없는 퀸즈스네이크의

벌집 조각이었다. 그 근처에 있는게 분명해졌다.


잭: 저기 있는 것 같군요!!


블랙퀸:  가 보지.


셋은 벌집 조각이 떨어진 쪽으로 날아갔다.

그리곤 흑룡이 어둠 에너지를 모아, 그쪽을 부수었다.

날카롭고 작은 나무 부스러기가 흩날렸다.

그리고 곧, 먼지가 가라앉고 퀸즈스네이크가 쉬는 공간이 나왔다.


블랙퀸:  안을 살펴보아라. 무언가 보이나?


잭: 널브러진 퀸즈스네이크가 있겠죠. 크큭...


흑룡: 하긴, 보스몬스터따윈 각성한 드래곤에겐 대들 수도 없죠.


흑룡은 쉼터 안을 들어가 속을 샅샅이 살펴보았다. 그러나...


흑룡: 어...없습니다.


블랙퀸: 그럴 리가 없... 커헉!!


잭: 여제님!?


순식간에 블랙퀸이 공중에서 사라졌다.

잭이 내려다본 곳에는 땅에 메다꽂힌 블랙퀸이 있었다.


블랙퀸: 아이, ㅆ...윽!  이건 또 뭔데!!


블랙퀸의 꼬리를 휘감은 또 하나의 꼬리.

그것은 퀸즈스네이크의 것이었다. 하지만, 평소와는 달랐다.


잭: 뭐, 뭐지...?!  기계와 융합된 건가?!!


퀸즈스네이크: 어머, 새로운 먹이네?♥


흑룡: 제길. 분명 검은로브들의 짓이다. 또 다른 어둠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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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댓튀 부탁드려요~

(아참, 운명은 후속에서 또 다른 소설로 스케일이 커졌어요!!

본래 20~25부작을 생각했으나 거의 40~45부작 정도로...)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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