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콩입니다. 추댓 감사합니다. 잔말말고 시작하죠^^
지난이야기
퀸즈스네이크를 발견한 블랙퀸 일행.
하지만 도리어 공격당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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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스네이크: 맛있겠다♥ 드래곤!
흑룡: 자, 잠깐! 몬스터 주제에, 개조됐다 해도 엄청 크잖아!!
잭(닌자드래곤): 무엇보다 드래곤을 먹는다니?!
블랙퀸: 일단 녀석을 죽이는 게 먼저겠군.
블랙퀸이 손에 에너지를 모으기 시작했다.
주위가 살짝씩 보랏빛 안개로 차올랐다.
블랙퀸: 흑룡, 잭, 방어막 쳐 놔. 안 그러면 너희도 죽는다.
흑룡: 왜 그러시죠.
블랙퀸: <포이즌미스트>다. 이름대로 독 안개야.
퀸즈스네이크: 응? 어지러운 게 이거 때문이었구나?
진작에 얘기했어야지, 용들아~ 감염될 뻔 했네!^^
잭: 이 자식 아무리 봐도 이상해. 생긴 거나 말투나...
퀸즈스네이크: 개조의 부작용이라 할 수 있겠네~
안에 기계가 융합되었으니...^^
근데 내가 이깟 기술로 죽을 줄 알았나 봐~? 멍청해~
퀸즈스네이크는 방어막도 안 친 채, 여유로워했다.
그로 인해 드래곤들은 몹시 당황했다.
블랙퀸: 뭐?!
퀸즈스네이크: 난 필터 기능이 있어서~ 안개론 못 죽인단다!
그럼 사냥을 시작할게~
흑룡: 뭔 사냥이야 이 녀석아!! 너는 몬스터다.
드래곤을 사냥할 자격이 없어!!
퀸즈스네이크: 음~ 아냐~ 그딴 게 어딨어!
우리 집만 안 부수면 그냥 공격만 하려 했는데~
부쉈으니까 죽여야겠어~^^ 가만 있어~!
퀸즈스네이크가 말을 마치고, <신체 변환>을 하기 시작했다.
뱀과 인간의 중간 부분이 갈라지더니,
두 부분이 어둠 덩어리에 둘러싸였다.
잭: 뭐야...!!
어둠에서 나온 퀸즈스네이크의 모습은,
평소와는 전혀 다른 요괴의 모습이었다.
퀸즈스네이크: 식사를 준비하자~!♥
퀸즈스네이크의 명령이 내려지자,
곳곳에서 말벌과 전갈들이 튀어나왔다.
그러고는 블랙퀸 일행을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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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둘 다 나쁜 패입니다...
이번화 반응 좋으면 다음화에 퀸즈스네이크 전투모드 올립니다!!
멋있어요! 예쁠 거예요!! 추댓튀로 갑시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