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벨라가만들어둔 작은옷들을꺼내보았다
이걸벨라가만들었단걸 기억해낸 나에게 대단하다는생각이들었다
나는전부터 건망증이강했던터라..
"다행이맞는겄같군...근데..이몸으론마법이 써질려나..."
".....일단 간단한폭발마법이라도 써볼까나~"
심호흡을하고 마법을발동했다
"하나,둘.....셋!!!"
콰아아아앙!!!
마법사용과동시에 엄청난굉음과 폭발이일어났다
망토에 다행히 마법이걸려있어서 크게다치진않았다
다만....마왕성 서쪽 제1문이...처참히부숴졌다..
"에...에에?!!??! 이마법은 거의다하는 8등급마법일텐데?!"
"몸이어려지지않았을때도 *[프로트 붐]은 이정도의 폭발은없었는데.."
*[프로트 붐]:간단한 폭발마법이다. 등급-8
"끄응...일단 복원하지않으면...애들한테 죽을꺼야!!"
"마왕성에 구멍이뚫린걸보면 벨라에게잔소리를듣는건뻔하고... 할수없지.."
힘들긴했지만 서둘러복원을하는게 나에게도좋을겄이다
*
"휴....일단 잔해까진다치웠나..."
"일단 걔내라도 불러야하나? 일단부르긴해봐야지.."
통신마법을사용해 이웃나라인 루폰타스의 총괄자인 아이들을 불러냈다
쉬이이이잉-
바람을가르는소리가들리고 누군가 마왕성에들어왔다
그리곤 익숙한목소리가울려퍼졌다
"이거이거 이 성은 하나도변한게없...마..마왕님?!"
익숙한목소리의주인공은 프린스,루폰타스의 왕이랄까
쨌든 어려진 나의모습에 조금은놀란겄같다
"그래그래~아까 말한대로라고..일어났더니 이모양요꼴이됬다고.."
"근데? 프릴은같이안왔나?"
"아아,프릴은 추운걸제일 싫어한다잖아요~같이가자해도안간대서 나두고왔죠"
"일단,마왕님 그상태로봐선 여기에서해결될문제가아닌겄같습니다만..
지금까지살면서 처음보는증상이라."
"뭐?! 대륙최고마법사도 내상태를모른다고?!
그렇다. 프린스는 지금까지 많은마법을만들어내고 세아네츠 대륙 최고의
마법사이기때문에 나는 방금전프린스의말을듣기전까진 그다지신경스지않았다
"흠...일단 저랑 어디좀가시죠?"
"음? 어디로갈건데?"
"오직진실을보다고전해지는 눈이있는곳, 리크램블말이죠"
"뭐...리크램블은 싫다만..이모습도싫으니.."
"그럼, 텔레포트. 시작합니다?"
순간 빛이내몸을감쌌다 머리가어지러웠지만 텔레포트의기본증상이니
가볍게 무시했다
탁.
"도착한겄같군요."
빛과어둠이공존하는 갈라진공간 리크램블, 역시이곳은 공기가무겁다
"아~아~ 여긴언제와도 싫다니까~"
"잠시만요 마왕님, 주위에누군가있습니다"
프린스는 마법감지로 누군가를찾아낸겄같다
그때 기억하기도싫은, 앙숙의 목소리가들렸다
"후훗? 역시프린스님, 이정도기척도눈치채시다니"
"너..너는?!"
"아~설마 마왕님이신가~? 그렇게나작아지다니 처리하기쉽겠네요?"
이녀석은 "엑소시라즈 텐퍼트" 나의오랜적이자 종족의영원한앙숙
엑소시스트 일원이다
"잠..잠시만요! 일단두분다진정하세요!"
프린스가 소리쳐봤자 엑소시라즈는 날공격할게뻔하다
"아~네~네..그만하면됬죠뭐."
"하! 천하의 엑소시라즈가 싸우지않겠다고?!"
"실은 호루스로테 님의 명령이라서말이죠~"
"설마 로테님이 우리가 올겄이라는걸 알고계셨나?"
"네~네~당연하죠? 우리로테님이 얼마나위대하신분인데"
"일단, 길안내를시작하죠, 자~ 따라오실거면 따라오세요~"
역시 저녀석은 몇년이지나도 재수가없는겄같다
일단 이곳의길을잘아는건 저녀석뿐, 따라가기로했다
하지만 이곳은 리크램블, 외부인이들어왔으니 문제가생기는건당연하다
"거기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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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프린스는 넣기가애매해서 삽화엔못넣은걸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