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타칸?"
"응, 난 언제부턴지는 몰라도 날 길러줄 누군가를 주인으로 삼고 그 사람을 유타칸으로 데려오는게 임무야."
"그래? 근데 거기엔 왜 가야하는거야?"
"요새 유타칸에서는 악의 수호자 다크닉스의 부활에 관한 문제로 뒤숭숭해져 있어. 전설의 테이머를 찾아 고대신룡을 부화시켜서 다크닉스의 부활을 저지하는거지."
"근데 수호자인데 왜 걱정하는거야?"
"그녀석은 타락했어. 어느 마물의 유혹에 넘어가서."
잘 모르겠다.
수호자 씩이나 되는 녀석이 타락하다니 말도 안되.
"그 마물이 누군데?"
"카데스."
이름부터 소름돋는다.
만약의 경우 내가 전설의 테이머라면 그 다크닉스란 녀석이랑 싸워야하는 거잖아.
"역시.."
"가주는거지?! 오케이 가자!"
"아니 난... 우와악!!!"
그렇게 억지로 난 유타칸이란 곳으로 끌려가게 되었다.
4화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