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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아팠다. -프롤로그.

0 앤캐님께 짖는 멍멍
  • 조회수327
  • 작성일2015.11.13
" 젠장 ㅡ. 하아 . . "

칼을 뽑으려 해보지만 마지막 힘마저 
다 써버린 나에겐 무리였을까 ,


털썩 주저앉을 때 마저도 칼을 잡고있었던지
 손에서도 피가  흘러내렸다 .

" 아무도 . . 없나 . "

두리번거리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

아무도 없는건 당연한 것 ,이라 생각하며 내 손을 보며 

눈물을 몰래 흘렸다 .

어떻게 이지경까지 오게 되었을까 . . 그렇다 치고

 치료는 어떡하지 , 라는 생각에 칼을 잡고 다시 일어나 

칼을 뽑으려 끙끙대자 . 이내 한 사람이 칼을 들고 뛰어나왔다 .

" 어 . ? 리안씨 , "

" 어 기사씨 ! 피투성이 . . 아 , "

놀라보이는 리안씨는 이내 와서 부축해주며 숲 속을 지나

오두막에 이르렀을 때 , 휘청거리며 주저앉았다.

주저앉을 때 마저도 따가워 . 눈물을 글썽였다 .

나 이러면 안되는 거 아는데 . .

라고 했을까 , 이내 옆으로 쓰러졌다.


누구의 울 듯한 목소리 ? 그런 건 전혀 들리지 않았다 .

물론 욕하는 소리는 들린 것 같았다 .

죽어버려야 했던 사람이 살아 돌아왔으니 당연 목소리는 들리지 않겠지 . 뒤에서 비난하려나 .

하아 . . 차라리 죽어버렸다면 , 

리안씨도 이렇지 않았을 거 아닐까 . 짐이 되어버린 나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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