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고대신룡님!”
“?”
“<South Portal> 5m 내에 인간이 접근했습니다.”
“뭐라고?! <South Portal>은 어느 정도 닫혔지?”
“그게. 아직 5분은 남은 것으로..”
“이런! 속도를 가장 빨리할 방법은 없는 것인가?”
“고대신룡님의 광명의 힘을 쏟아부으면 3분은 가속될 것 같습니다.”
“그럼.”
고대신룡과 스파이시는 그렇게 남쪽에 왔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되지?”
“저 기어들을 마력으로 더 빨리 움직이게 만들어야 합니다. “
“그럼, 광명의 파동!!!”
제아무리 강력한 고대신룡의 힘이라고 해도 수백톤은 되는 기어들을 움직이기에는 역부족이었던가. 기어들은 단 1분도 가속화되지 않은것 같다.
“큭..”
“고대신룡님, 그러면 이런 방법은 어떠신지요.”
“무슨 방법인지 말해 보게, 스파이시.”
“일단 인간들은 들어오게 놔두고, 들어오자마자 포획하여 기억을 삭제하고 <North Portal> 쪽에 버리는 거죠.”
“음.. 그래. 좋은 방법이군.”
“여기로 내려가 보자!! 빨리 오라규, 집사!”
“네, 에어하트님. 내려가고 있답니다.”
“잠깐만요!”
“?”
“강력한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혹시 이곳이 제2지구로 가는 입구?”
에어하트는 폴짝! 아래로 뛰어내렸다.
“여기, 그렇게 깊지 않아!! 그리고 내가 발견한 것을 좀 봐봐!”
에어하트의 눈 앞에는 거대한 포탈이 있었다.
그런데.. 그 포탈은 닫히고 있었다.
“안돼!! 집사! 빨리! 포탈이 닫히고 있다고!!”
“도련님이라도 먼저 가세요!”
“으윽…. 알았어.”
에어하트가 들어가자, 포탈은 기다렸다는 듯이 닫히고 말았다.
“음.. 여기는 어디지?”
눈을 떠 보니 에어하트는 아무것도 없는 텅 빈 공간에 와있다. 벽은 무지색으로 반짝이고 있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이…..곳…..은…..’
“응? 목소리다!”
‘시…….공……..가…….’
“시공간을 말하는 건가?”
‘과…. 시……간……의…’
“시공간과 시간의?”
‘균…..열…. 침……입……자……는’
“엥? 이곳은 시공간과 시간의 균열, 침입자는..”
‘빠… 져….나…가….지….못….할….것….이….다…’
“흐익! 소름끼치잖아.”
그 순간, 에어하트는 깨어났다.
그 앞에는 자신이 그려오던 드래곤이 있었다.
그리고, 에어하트는 망각의 강에 빠졌다.
“여,, 여기가 어디죠?나는 누구고?”
퍽!!
몽둥이로 맞은 에어하트는 쓰러지고 말았다.
“에휴.. 처리할 것이 많아지고 있다고.. 짜증난다. “
이 순간에도 암흑의 힘은 강해지고 있었다..
“G스컬!”
“당돌한 드래곤이군.. 돼 나를 찾아온거지?”
“페르시온을 내놔!!”
“후후후훗…. 가로소운 꼬맹이! 내가 1500년 동안이나 고이 보관해온 페르시온의 결정을 너에게 줄 것 같냐? 꿈도 야무지군. 크크크크큭…”
“그렇다면.. 미안하지만 너를 죽여줘야겠다!!”
“하하핫!!!!!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더니! 그래! 맘껏 덤벼랏!”
어디선가 나타난 후파:다크닉스vsG스컬! 과연 승자는?
음.. 다음화에 계속됩니다. ^^(뻘쭘<<<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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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햇! 이번에도 마음에 드셨나요? 요즘 리버스가 자주 올라오는 까닭은 필자가 맥북 아이템을 획득했기 때문!!! 이죠!
오타나 오류는 댓글로 따끔하게 지적해 주세요!
눈팅은 ㄴㄴ!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