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크리스마스가 싫어...
내가크리스마스때마다 산타라는사람이 내알들을 뿌리지
나는 크리스마스때마다 항상 테이머들에 손에가지
나는 크리스마스에만 얻을수있는 희귀알이라서
그만큼 내알들도 가격이나가지
나는 한남자테이머가 나를구매했어
그테이머는 나를바로 부화시켰지
그테이머는 먹이도잘챙겨주고 가끔씩 훈련을시키기도해
내가 성체가되었어 나는 다컸다고생각했지
그러자주인은 날콜로세움에 보냈어
하지만 난싸울때마다 패배하기만했어..
테이머는 나를 동굴에 계속 나뒀어
나를 쉬게해주는구나라고나는 행복햇었지
근데 그테이머가 가방에서 알약을꺼내서
갑자기 나한테 알약을먹였어 그러자한말은
\"이건 먹으면 더강해지는약이야 먹어\"
그러자 나는 그말을듣고 바로삼켰지
그러자 나는 바로영혼이되어서 하늘로갔어
알고보니 승천하는알약이였다....
그테이머애게 난굉장히 실망했다
나는 희귀용인대 막버리다니...
인제알았다 약한놈은 오래살수가없구나..라는걸
나는인제 사람곁으로 가지않을것이다..
안녕하새요 신입소설입니다~^^
재밌으시면 추&댓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