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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반란~ 3부작 2화

12 다이에이나
  • 조회수286
  • 작성일2015.11.24

"페어..."

나는 어떻게 해서든 구석에서 나올려고 했지만

주이가 발로 찬 곳이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스?"

이런, 샤크곤이다. 나는 무서워 했지만 샤크곤은 안심하라고 했다.

"샤..샤..."

일단 따라오라고 했다.

구석쪽 이어서 좀 어두웠었지만 그래도 따라갔다.

나는 따라가다가 빛이 보였다.

좀 길어서 숨이 찼지만 그래도 안간힘을 다해

빛이 있는 곳으로 나왔다.

여기는 희망의 숲 이었다.

많은 마물들이 있었지만 나는 식스레그 아저씨를 떠올려서

용기를 내 싸울거라고 했다.

"샤...샤크.."

샤크곤이 좀 걱정되는 눈빛이었지만 나는 괜찮다 하고 떠나갔다.

사실 날때 난 좀 무서웠다.

어떤 위험이 닥칠지 몰랐기 때문이다.

그러다 어떤 마물이 공격해 왔는데 그때마다 나는 식스레그아저씨를 떠올리며

참았다.

아무리 위험이 닥쳐도, 힘든 일이 닥쳐도 식스레그 아저씨 덕분에

버틸 수 있었던거 같다.



몇일이 지났다.

나는 이제 성체가 돼었다.

샤크곤이 가르쳐 준 기술들로 난 혼자 살아왔다.

...아..샤크곤은...죽었다.

언제 주이가 이 곳을 안 후로 화가나서 나를 죽이려다

샤크곤이 희생하여 나를 살렸다.

지금 나는 주이도 모르는 곳에 있다.

샤크곤, 식스레그 아저씨... 이제 때가 왔어요..

이제.. 진정한...


​용의 반란을 할 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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