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
나는 어떻게 해서든 구석에서 나올려고 했지만
주이가 발로 찬 곳이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스?"
이런, 샤크곤이다. 나는 무서워 했지만 샤크곤은 안심하라고 했다.
"샤..샤..."
일단 따라오라고 했다.
구석쪽 이어서 좀 어두웠었지만 그래도 따라갔다.
나는 따라가다가 빛이 보였다.
좀 길어서 숨이 찼지만 그래도 안간힘을 다해
빛이 있는 곳으로 나왔다.
여기는 희망의 숲 이었다.
많은 마물들이 있었지만 나는 식스레그 아저씨를 떠올려서
용기를 내 싸울거라고 했다.
"샤...샤크.."
샤크곤이 좀 걱정되는 눈빛이었지만 나는 괜찮다 하고 떠나갔다.
사실 날때 난 좀 무서웠다.
어떤 위험이 닥칠지 몰랐기 때문이다.
그러다 어떤 마물이 공격해 왔는데 그때마다 나는 식스레그아저씨를 떠올리며
참았다.
아무리 위험이 닥쳐도, 힘든 일이 닥쳐도 식스레그 아저씨 덕분에
버틸 수 있었던거 같다.
몇일이 지났다.
나는 이제 성체가 돼었다.
샤크곤이 가르쳐 준 기술들로 난 혼자 살아왔다.
...아..샤크곤은...죽었다.
언제 주이가 이 곳을 안 후로 화가나서 나를 죽이려다
샤크곤이 희생하여 나를 살렸다.
지금 나는 주이도 모르는 곳에 있다.
샤크곤, 식스레그 아저씨... 이제 때가 왔어요..
이제.. 진정한...
용의 반란을 할 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