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이었다 마침 배가 고파서 편의점을 찾고있었는데
낡고 허름한 한 문방구가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호기심에 한번 들어가봤다
거미줄은 천장에 달려있고 먼지는 한번도 치우지 않은것처럼 싸여있었다
삐그덕 삐그덕 삐그덕 한 50년은 더 된 문방구 같았다.
"뭐야....낡아 빠졌네..."
한참 주변을 둘러보다가 갑자기 무언가가 번쩍 거렸다.
"으음....? 뭐지.."
한 보드게임이었다.
"보드게임?....주사위 게임이잖아..?"
나는 관심없는듯 다시 내려놓았다.
"아아...빨리 나가자 소름끼친다...하아.."
{{열어라 열어라 열어라 열어라 열어라 열어라}}
"뭐..뭐야??" 난 놀란나머지 엉덩방아를 찧었다
{{열.........열어..라....당........ㅈ...장!!!!!!!}}
"으아아아아아아악!!!!!"
도망치고싶었지만 발이 안움직인다!
"하아..하아....뭘열라는 거지...하아..하아..,"
"주..주사위 게임....??"
"아까..그 주사위 게임.....?!?!"
"하아...아..알겠어...누...누군지느모르겠지만...하아...."
주사위 게임을 집어들고 얼른 열었다
"어..어?!?!"
난 주사위 게임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으......아아...."
"하필 엉덩이 부터 떨어지는게 뭐람.."
"그나저나 여긴 어디야...."
"혹시...주시위 게임 안...?!"
"설마..."
{{맞았다...꽤...ㅆ...쓸모 있..군}}
"너..넌 정체가 뭐야? 그리고 어디있는거야..!"
"으으....!?"
{{나....나..난 이...이..게임의....시...심판이...ㄷ.....}}
{{내...모습은...없다.....}}
"왜...?!"
{{50년전.....ㅈ.....ㄴ...내가....선생님이었을ㄸ......일ㅇ이다아....}}
{{한 학생이 나...나에게....보드게임을....하자고.....ㄱ...했ㅎ...었지......}}
{{난 흔쾌히 수락.....했지이........ㅇ....}}
{{갑자기....ㄱ...그 학생이....... 나를 창가쪽으로....데려와서....}}
{{"이 수학괴물아!! 공부좀 작작 시키면 안되냐!?!" 라고...말하고오는.....날...창문으로...ㄷ....던져버렸단ㄷ......}}
{{난 결국 죽었고...그 학생은.....어..어떻게 됬는지는 모른다...}}
{{난 ㄱ..그 학생이 즐겨하던 보드게임에.....원한을 품어...이렇게....천상계로 가지않고,... 영혼의 모습으로...ㄹ....있는것이다...}}
"자...잔인하다..."
{{난 결국 이 게임의 심판이됬지...이 문방구는 내가 지배하고있어...오랜만ㅁ...에 놀수있겠군...}}
{{참ㅊ고로....이게임은...목숨을 걸어야된다..!}}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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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셨나요?:) 더 흥미진진 한 이야기는 다음이야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