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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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하우스-단편-공포물

0 [M.후파]*
  • 조회수432
  • 작성일2015.12.02


으스스한 숲속이다. 

시간은 어두컴컴한 새벽 3시...

세 명의 테이머가 숲속으로 향한다. 

몬스터들도 자고 있는 시간..

숲속은 그들의 발자국소리와 숨소리를 제외하면 고요하다. 


'사그락사그락'


그들 발 밑의 낙엽이 이리저리 밟히며 굴러다닌다. 

정적을 깨고 한명의 테이머가 소리친다. 


"저곳인가봐! 그 유명한 다크 하우스가!"


"나도 그렇게 생각해, 레오."


"맞는 것 같아. 벌써부터 온몸에 소름이 끼쳐, 준."


"풉! 겁난거냐, 이리스?"


"아...아니라구!"


수다도 잠시. 

그들 앞에는 웅장한 '다크 하우스'의 대문이 놓여있었다. 


"밀어보자!"

"3!"

"2!"

"1!"





끼이이이익

​듣기 싫은 철 긁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잠겨지 있지 않네?"


"희귀한 드래곤 알이 나오는 곳 맞나?"


"그럴거야. 내가 마을 어르신께 직접 들었는걸."


그들은 저택 안쪽으로 들어갔다. 

바닥에는 수많은 먼지가 쌓여 있었다. 


그리고



저쪽에 보이는건?





핏자국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났었나봐..."


"누군가 살해당했나?"


"야..약한 소리 하지마! 이건 그냥 카펫이 낡아서 변색된 거라구!(속마음: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ㅇㅋ라퍼ㅏㅣ; ㅏ;ㅓ아)"


"그..그렇겠지? 전진해자!"


긴 복도를 지나가다 보니 작은 방문이 있었다. 


"문이다."


"열어보든가."


"싫어. 니가 열어봐"


"으.. 찜찜한데.. 알았어."



철컥! 끼이익!


누군가 금방 왔다간 듯 방 안에는 횃불이 활활 불타고 있다!


"홰....횃..횃불이야!!"


"누가 여기 살고 있나봐!"


"으... 가고 싶어... "


"앗! 저기!! 드래곤의 알이야!"


말과 함께 이리스는 방 안으로 뛰어들어 갔다. 


"진짜?"


"어디??"


"짜잔!!"


이리스가 꺼내든 것은 그들 테이머들이 본 적 없는 알이었다. 


마치 칠흑의 색과 같은 아름다운 검은색에 찍힌 작은 회색 점들.

알 주위로는 아름답고 기괴한 초록색 오라가. 


"어쨋든 우리도 알을 찾아야 해!!"


"맞아. 이리스. 넌 집에 가든가 혼자 남든가 따라오든가 해."


"그럼 나는 집에 갈게. 알을 잃어버릴 것 같으니.."


"집에는 혼자 갈 수 있지?"


"당근!"


"그래.. 그럼 가!! 우리도 알을 찾으면 뒤따라 갈게!"



다음날. 마을에서.



마을 사람들이 한데 광장에 모여있다. 

웅성웅성

웅성웅성

"자! 여러분 집중해주십시오! 어젯밤 실종된 두 소년 레오와 준의 행방을 아시는 분?"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가운데 한 소년이 손을 든다.

바로 이리스!


"그래 이리스. 말해보아라."


"사실.. 저희 셋은 어제 그곳에 갔었어요..."


"어디 말이냐?"


"숲 속의 다크하우스요..."


사람들은 더 큰 소리로 웅성웅성 거리기 시작한다. 


"그곳에는 절대 가지 말라 했거늘! 그래서 어떻게 됬느냐?"


"알을 찾으러 갔는데.. 저는 이 알을 찾았어요. 그리고 준과 레오는 남아서 알을 찾고 간다고 하고 저한테는 먼저 가도 된다고 했어요."


"그것은!!! 멸종했다고 전해진 드래곤 흑룡의 알?"


"이게 흑룡의 알이라고요?"


"음.. 일단 알에 대한 문제는 나중에 생각하고. 일단 소년들을 찾으러 가자."


다크하우스에 도착한 사람들은 소년들이 보이지 않음을 알았다. 


"역시... 그 녀석한테 희생된건가.."


"그녀석이라뇨?"


"다크하우스에는 파멸의 드래곤, 다크닉스가 산단다. 때때로 들어오는 아이들을 중심부에 들어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잡아먹는단다."


"그렇다면 준과 레오는 죽은 건가요?"


"....그렇지...."


"흐윽윽윽!!"


"잠깐만요!! 알이 움직여요!"


"그 알을 이리 줘라! 이런.. 늦었군."


알에서는 어둠의 드래곤 흑룡이 부화했다. 


"그렇다면 이리스 네가 흑룡이 파멸의 길을 걷지 않게 돌보거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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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림으로 그렸으면 훨씬 공포스러웠을텐데요...ㅠㅠ

재밌게 보셨다면 VVVVVVVV 눌러주세요. 뭐.. 맘대로 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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