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 숲 속이다.
누군가가 큰 바구니를 들고 달려온다.
그리고 그 바구니에서 구형의 무언가를 꺼내 어두운 바위틈에 숨긴다.
그러고는 중얼거린다.
"불쌍한것.어쩌다가 황실의 둘째로 태어났는지."
그러고는 날개를 펼쳐 날아가버린다.
그때, 황궁에서는 난리가 났다.
"아..아..아니! 왜 첫째와 둘째 다 없어진거요?!"
화난 고대신룡의 목소리.
"흐.. 첫째여.. 우리 고대주니어."
엔젤드래곤은 쓰러지고 말았다.
몇 시간 후.
고대신룡이 소리친다.
"라파엘! 첫째는 어디있소, 첫째는?"
"그..그건. 저도 모르겠사옵니다, 고대신룡 폐하."
"크윽! 어디서 되지도 않는 변명을! 광명의 파동!"
"멈추시오. 고대신룡."
"어...어머니!"
고대신룡의 수정구슬 안에서 아모르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있다.
"이것 또한 운명이지... 라파엘!"
"ㄴ..네! 아모르시여."
"그 바구니 안에는 알이 몇개 있더냐?"
"2..2개 였습니다."
"왜 그것이 첫째와 둘쨰라고 생각하지 않았지?"
"저는 황제께서 주신 바구니를 버렸을 뿐이고.. 둘째와 셋째라고 생각했습니다. ."
.
.
.
"들었는가? 고대신룡?"
"크윽.''
"일단 한두달 정도 기다린 후 수색대를 파견함세. 그래야 누가 더 강력한지를 알 수 있으니."
"네..... 어머니."
다음날 아침... 숲속.
귀여운 알 두개가 흔들흔들거린다.
"톡.. 톡... 톡.. 쩌적!"
껍질이 갈라지는 소리와 함께 드래곤 두 마리가 동시에 두알에서 나온다.
"꾸융~~"
"꺄야야~?"
[아이들은 <언어> 능력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고 합시다! 해석 쓰기 귀찮.. 아닙니다..못들은걸로 해주세요]
"여긴 어디? 나는 고대주니어!"
"엄마 아빠는 어디? 나는 엔젤주니어!"
"우리 버림받았어?"
"그런가봐"
"우리 한번 열심히 살아가보자!"
'꼬르르르륵'
두 드래곤의 배에서 동시에 소리가 길게 났다.
"배..고파"
"저어기! 열매야!"
두 드래곤은 나무 밑으로 간다.
"키가. 안닿는걸?"
"엎드려봐!"
"이렇게?"
엔젤주니어는 고대주니어를 밟고 올라간다.
그래도 키가 닿지 않는다.
"날아봐."
"그게 뭔데?"
"날개 파닥파닥하는거"
아직 날개가 약해서인지, 두 드래곤들은 날 수 없었다!
"저기 열매덤불이 있어!"
"크핫핫핫~! 나는 나무괴물이다!"
"꺄악!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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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에 계속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단편이 아닌 소설이네요!
출연자 모집해요! 한 2명 정도만요^^
양식은 이름/종족(자작룡이면 생김새)/스킬이름과 효과/성격 써주세요!